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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준비단 "식약처 승인·절차 생략 요구 안 해"

"정 모 판사·양 씨 우연히 만나…영장 기각 몰라"

"민원 전달 대가 후원금 요구·약속받은 사실 없어"

"음주운전 어떤 이유로도 용납 안 돼…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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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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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지금 여러가지 의혹을 받고 있는, 특히 코로나 신약 청탁 의혹을 받고 있는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서 청문준비단에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10식약처 승인 절차에 대해서 생략을 요구 안 했다라고 말을 했고요.
00:16그리고 정무판사, 그러니까 영장전담판사죠.
00:20정무판사와 양 씨, 브로커 양 씨와는 우연히 만났고 영장이 기각된 것도 몰랐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00:27네, 지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야당의 집중 포화를 받고 있는 상황인데요.
00:33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를 위한 포석이라는 날선 비판과 함께 김 후보자에게 제기된 여러 의혹을 거론하고 있는데,
00:41이 중에서 가장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 식약처 관련 의혹에 대해서 지금 인사청문회 준비단이 해명 자료를 냈습니다.
00:49청문준비단에 의하면 식약처 승인 절차를 생략하지, 생략을 요구하지 않았다라고 밝혔고,
00:57정무판사와 양 씨와는 우연히 만난 사이고 영장 기각 사실을 몰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01:03네, 그리고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서는 민원 전달 대가로 후원금을 요구하거나 약속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밝혔고요.
01:11음주운전 의혹과 관련해서는 음주운전 어떤 이유로도 용납이 안 된다면서 깊이 반성한다라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01:20지금 여러 의혹을 받고 있는 특히 코로나 신약 청탁 의혹, 2021년 코로나 신약 개발업체의 임상시험 승인과 관련해서
01:28지인의 부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에게 연락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대체로 부인하는 청문준비단의 입장 발표가 있었습니다.
01:38이에 대해서 조금 더 정리해서 이어지는 뉴스에서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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