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해 11월 미국 샌디에이고의 모항을 떠나 이란전에 투입된 미 항모 링커남.
00:07286일간 연속으로 바다에 머물면서 작전을 수행했습니다.
00:12그동안 함정에 생긴 녹, 장기간 작전에 따른 보급 불안정, 승조원의 사기, 정신건강관리 등 여러 문제가 지적됐습니다.
00:21링커남은 휴식과 정비를 위해 현지시간 2일 태국 람차방항에 입항했습니다.
00:35선체를 살펴본 미국 언론들은 선체 양측면은 물론 비행갑판 가장자리와 돌출갑판 주변까지 흘러내린 녹과 이끼가 다닥다닥 붙어있었다고 전했습니다.
00:48또 지구 최강의 함정이자 미군 전력의 핵심 상징인 구람으로서는 다소 놀랍고 동시에 수개월간 견딘 고초의 증거라고 묘사했습니다.
00:57그러면서 지옥에 다녀온 것처럼 보였다고 비유했습니다.
01:02전문가들은 약 9개월간 연속 작전을 수행했다는 점을 고리하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외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10링커남의 녹을 완전히 제거하는 데는 약 한 달이 걸릴 전망입니다.
01:14또 다른 항모 제롤드 포드호는 지난 5월 326일간의 초장기 배치를 마쳤고 시어더 루스벨트호가 최소 8개월간의 연속 작전을 수행해야 합니다.
01:27미 언론들은 항모 배치 기간이 연장되면 인력 관리는 물론 심층 정비와 업그레이드는 고사하고 정기 정비 주기에도 매우 우려스러운 파급 효과를
01:38미친다고 비판했습니다.
01:39YTN 김승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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