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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구조물 틈에 목이 낀 채 옴짝달싹 못하는 앵무새 한 마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한 건물에서 야생 앵무새가 유리 구조물 사이에 끼어버렸습니다.

소방관이 조심스럽게 접근해 머리를 잡은 뒤 무사히 빼냈는데요.

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었습니다.

구조를 마친 뒤에는 이렇게 수건에 폭 싸인 채 안정을 취했는데요.

잔뜩 놀랐는지 얌전히 안겨 있는 모습이 마치 웃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야생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손님'으로 보이네요.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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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건물 구조물 틈에 목이 낀 채 옴짝달싹 못하는 앵무새 한 마리가 있습니다.
00:05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건물에서 야생 앵무새가 유리 구조물 사이에 끼어버렸는데요.
00:11소방관이 조심스럽게 접근해서 머리를 잡은 뒤 무사히 빼냈습니다.
00:15다행히 크게 다친 곳은 없었다고 하네요.
00:18구조를 마친 뒤에는 수건에 푹 쌓인 채 이렇게 안정을 취했습니다.
00:23잔뜩 놀랐는지 얌전히 안겨있는 모습이 마치 웃고 있는 것 같기도 하죠.
00:27야생이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귀여운 손님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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