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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에 급파된 우리 정부 해외긴급구호대가 오늘부터 네팔 현지에서 수색에 참여했습니다.

지상 수색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홍선기 기자!

해외긴급구호대가 이미 어제 수색 지점 근처로 이동한 상태죠?

[기자]
네, 해외긴급구호대는 어제 베이스캠프인 바타르까지 이동해서 숙박을 했습니다.

바타르는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긴 사고 현장에서 약 20km 정도 떨어진 지점인데요.

헬기 이착륙이 편리하고, 육로도 이용할 수 있어서 구호대의 베이스캠프로 선정된 곳입니다.

구호대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새벽,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하자마자 정비를 마친 뒤 곧바로 바타르로 이동했는데요.

네팔 홍수가 발생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 하루라도 빨리 수색에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에 당초 일정을 당겨서 어제 바로 바타르로 이동한 상태입니다.

구호대는 오늘부터 현장에 미리 가 있던 신속대응팀과 합류해 본격적인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선발대인 신속대응팀이 이미 한국인 실종 추정 지점 50m 근처까지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를 확보했는데요.

지금 네팔 현지 시간이 오전 9시쯤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수색에 투입되기에 앞서서 현지 네팔 군과 수색 범위와 방법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부터 수색에는 긴급구호대가 한국에서 가져간 전문 장비들과 구조견까지 투입됩니다.

특히 사고 지점에 다다르면 고화질 드론과 음향탐지기 첨단 장비들을 동원해 정밀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속대응팀은 앞서 어제도 지상과 공중에서 헬기와 드론을 총 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갔지만, 아직 유의미한 성과는 얻지 못한 상태입니다.

대응팀은 보다 정확한 실종자들의 홍수 당시와 최종 위치 등을 파악하기 위해 네팔 당국에 휴대전화 위치 추적 정보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또, 현장에서 극적으로 대피한 현지인 생존자 등을 상대로 홍수 당시 한국인들에 대한 목격담도 취합해 수색 범위를 좁혀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선기 입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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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 현지 소식 계속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02네팔에 급화된 우리 정부 해외 긴급 구호대가 오늘부터 네팔 현지에서 수색에 참여했습니다.
00:09지상 수색이 이제 본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00:12취재기자 연결해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4홍선기 기자, 해외 긴급 구호대 위치부터 좀 살펴보면
00:18어제 수색 지점 근처로 이동을 한 상태죠?
00:22네, 해외 긴급 구호대는 어제 베이스 캠프인 바타르까지 이동해서 숙박을 했습니다.
00:27바타르는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끊긴 사고 현장에서 약 20km 정도 떨어진 지점인데요.
00:34헬기 이착륙이 편리하고 육로로도 이동할 수 있어서 구호대의 베이스 캠프로 선정된 곳입니다.
00:39구호대는 현지 시간으로 어제 새벽에 네팔 카트만두에 도착하자마자 정비를 마친 뒤에 곧바로 바타르로 이동했는데요.
00:46네팔 홍수가 발생한 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 하루라도 빨리 수색에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에
00:51당초 일정을 당겨서 어제 바로 바타르로 이동을 했습니다.
00:55구호대는 오늘부터 현장에 미리 가있던 신속대응팀과 합류해서 본격적인 수색 작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01:02선발대인 신속대응팀이 이미 한국인 실종 추정 지점 50m 근처까지 육로로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를 확보했는데요.
01:10지금 네팔 현지 시간이 오전 9시쯤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수색에 투입되기에 앞서서
01:14현지 네팔군과 수색 범위와 방법에 대한 협의가 이뤄지고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01:19오늘부터 수색에는 긴급 투고대가 한국에서 가져간 전문 장비들과 구조견이 투입됩니다.
01:25특히 사고 지점에 다다르면 고화질 드론과 음향탐지기 그리고 첨단 장비들을 동원해서 정밀 수색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01:33신속대응팀은 앞서 어제도 지상과 공중에서 헬기와 드론을 총동원해 수색 작업을 이어갔지만
01:38아직 유의미한 성과는 얻지 못한 상태입니다.
01:41대응팀은 보다 정확한 실종자들의 홍수 당시와 최종 위치 등을 파악하기 위해서
01:46네팔 당국에 휴대전화 위치 추적 정보를 요청한 상태입니다.
01:50또 현장에서 극적으로 대피한 현지인 생존자 등을 상대로
01:54홍수 당시 한국인들에 대한 목격담도 취합해서 수색 범위를 좁혀나가고 있습니다.
01:59지금까지 외교부에서 YTN 홍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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