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홈플러스가 회생계획안 통과 후에 처음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00:04소비자들도 홈플러스를 찾고 있는데, 완전한 영업 정상화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입니다.
00:11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00:13황윤태 기자.
00:16홈플러스 강서점에 나와 있습니다.
00:18지금 매장의 분위기는 좀 어떻습니까?
00:23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서 매장엔 사람이 좀 더 많아지는 분위기입니다.
00:27고객들을 직접 만나보니까 홈플러스가 이 지역에 꼭 필요하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직접 들어보시죠.
00:51방금 국회에서도 기자회견이 있었는데요.
00:54민주당 을지로 위원회는 회생계획안 통과는 홈플러스 노동자와 협력업체 그리고 국민의 뜻을 반영한 당연한 결정이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01:02지난달 재개장 이후 홈플러스는 한우나 꽃게를 저렴하게 파는 등 할인 행사를 매주 진행했는데요.
01:08그렇지만 이번 주는 당장 어제까지 어떤 상황에 처할지 몰랐기 때문에 일단 오늘은 행사를 준비하지 않은 걸로 전해졌습니다.
01:15홈플러스는 회생계획안 인과 후 별도의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01:18홈플러스 관계자는 경영을 잘해서 받은 결과가 아니다 보니 입장을 내는 것도 조심스럽다면서 계획안대로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27노조도 새 인수자를 찾아서 경영이 정상화되길 바란다고 했는데요.
01:31이것도 들어보시겠습니다.
01:49여전히 산적한 과제들이 있죠.
02:17홈플러스는 재개장 이후에 물건을 먼저 사와서 매대를 채웠습니다.
02:21그러다 보니 추석 선물 세트 같은 물건은 아예 채우지도 못했습니다.
02:25다가오는 추석 대목에 얼마나 매출을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분수령입니다.
02:30이 밖에도 폐점 점포를 팔아 담보권을 우선 해제하는 작업도 남아있는 등 아직 가있길은 멀어 보입니다.
02:36지금까지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YTN 황윤태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