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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이승민 앵커, 나경철 앵커
■ 출연 : 김대근 경제부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ON]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네팔에 도착한 우리 정부 긴급 구호대가 본격 수색에 나섭니다.

직원들 연락이 끊긴 우리 기업도 수색을 이어갑니다.

경제부 김대근 기자와 얘기 나누겠습니다.


우리 정부의 긴급 구호대가 네팔에 도착했죠?

[기자]
우리 정부가 파견한 해외긴급구호대가 현지시간으로 2일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카트만두 도착 후 곧바로 수색을 위한 베이스캠프인 바타르에 도착했습니다.

바타르는 라수와 홍수 발생 지점에서 70km 정도, 한국인 직원들이 근무한 것으로 보이는 지점에서는 20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피해 지역에서 가장 가까이 차량 이동과 육로 이용이 가능한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바타르에는 또 네팔군 헬기장이 있어 협조만 얻으면 수색 장소까지 금방 닿을 수 있다고 합니다.

긴급구호대는 베이스캠프 예정지를 답사한 뒤 이르면 오늘 사고 현장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곧바로 이동한 건 하루라도 빨리 수색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규호 / 해외긴급구호대장 (어제) : 일부가 바타르라고 하는 지역에 가서 숙영이 가능한지를 답사하려고 했는데 일단 지금 현재 있는 신속 대응팀과 코이카 사무소에서 바타르라는 지역이 최적의 숙영지가 될 거라는 판단이 있어서 거기를 숙영지로 채택하고 저희가 내일 내려가는 게 아니라 오늘 저희가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언론 브리핑을 마친 다음에 저희 긴급 구호대는 바로 바타르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긴급 구호대는 44명 규모로 한국인 직원들이 근무한 지역 중심으로 수색·구조 활동에 나섭니다.

고해상도 드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할 예정인데요.

이규호 해외긴급구호대장이 바타르 지역에서 네팔 군 사령관과 면담해 수색 지역 등을 구체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긴급 구호대 수색이 본격화하겠군요?

[기자]
우리 긴급구호대 중 10명이 먼저 이동했는데, 람체까지 이동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에는 앞서 신속대응팀이 진출한 둔체까지 이동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라수와 지역의 람체는 한국인 직원들이 ... (중략)

YTN 김대근 (kimdaege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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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팔에 도착한 우리 정부 긴급 구호대가 본격 수색에 나섭니다.
00:04직원들의 연락이 끊긴 우리 기업도 수색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00:08경제부 김대근 기자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00:11어서 오십시오.
00:12우리 정부의 긴급 구호대, 네팔 현지에 도착을 했죠.
00:16네, 그렇습니다. 우리 정부가 파견한 해외 긴급 구호대가 현지 시간으로 2일 네팔에 도착했습니다.
00:22카트만두 도착 후에 곧바로 수색을 위한 베이스 캠프죠.
00:25바타르에 도착했습니다.
00:26바타르는 라스와 홍수 발생 지점에서 70km 정도, 그리고 한국인 직원들이 근무한 것으로 보이는 지점에서는 20km 정도 떨어진 곳입니다.
00:37피해 지역에서 가장 가까이 차량 이동과 육로 이용이 가능한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00:43바타르에는 또 네팔군 헬기장이 있어서 협조만 얻으면 수색 장소까지 금방 닿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00:49긴급 구호대는 베이스 캠프 예정지를 답사한 뒤에 이르면 오늘 사고 현장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곧바로 이동을 했다는 건 그만큼 하루라도 빨리
00:59수색 작업에 나서겠다.
01:01이런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도 보입니다.
01:03현지에서 전해온 얘기를 좀 들어보겠습니다.
01:10바타르라고 하는 지역에 가서 수경이 가능한지를 답사를 하려고 했는데
01:15일단 현재 있는 신속대응팀과 코이카 사무소에서 바타르라는 지역이 최적의 수경지가 될 거라고 판단이 있어서
01:23거기로 수경지를 택하고 저희가 내일 내려가는 게 아니라 오늘 저희가 내려가기로 결정했습니다.
01:29이 언론 브리핑을 마친 다음에 저희 긴급 구호대는 바로 바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01:38어제 네팔에 도착한 뒤에 이뤄진 브리핑을 함께 들으셨는데
01:42이후에 이동을 해서 지금은 바타르에 구호대가 가 있는 상황이고요.
01:46긴급 구호대는 44명 규모로 한국인 직원들이 근무한 지역 중심으로 수색 구조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1:54람체 부근과 그리고 홍수 당시의 대피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옐로 브리지 인근을 중심으로 수색을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02:02이 과정에서 고해상도 드론, 또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02:09이규어 해외 긴급 구호대장이 바타르 지역에서 네팔 군사령관과 면담에서 수색 지역 등을 구체할 것으로 보이는데
02:18다만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서 수색 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2:25이렇게 빨리 이동한 만큼 긴급 구호대 본격적인 수색을 기대할 수가 있겠죠?
02:30네, 우리 긴급 구호대 가운데 10명이 먼저 이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36람체까지 이동을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02:40이후에는 앞서 신속대응팀이 진출한 둔체까지 이동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2:46제가 지도를 준비했는데 보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02:50라수아 지역의 람체, 이곳은 한국인 직원들이 머문 캠프에서 2km가량 떨어진 곳으로 알려졌고요.
02:58지금 나오고 있는데 저 어퍼트리슐리원 사무실과 숙소가 있는 지점에서 약 2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곳이 남체라는 곳이고요.
03:10그리고 여기에서 위로 더 올라가면 둔체라는 지역이 보이는데
03:15여기는 어퍼트리슐리원 상부에 있는 댐이 있는 곳과 한 2km 정도 떨어진 지역이라고 합니다.
03:22그래서 이규호 구호단장이 현지에서 또 기자들과 만나서 한 얘기를 들어보면
03:29그 람체 부근과 그리고 홍수 당시에 이제 대피했을 가능성이 있는 옐로 브릿지라는 곳
03:37그 인근을 중심으로 볼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설명을 했는데
03:41일단은 지금 바탈에서 람체, 둔체까지 이렇게 이동을 하면서
03:47상부에 있는 댐 지역까지 살펴볼 것으로 보입니다.
03:50이 밖에도 우리 신속대응팀 연락이 끊긴 국민의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요청하고요.
03:57또 사고 당시 현장에서 대피한 현지인들의 목격담도 종합해서 수색 범위를 좁혀가고 있습니다.
04:03그런데 이제 긴급구호대가 현장에 도착을 했잖아요.
04:06그래서 앞서 활동한 신속대응팀과 한 팀을 이뤄서 수색과 구조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04:13신속대응팀과 긴급구호대 44명이 힘을 합쳐서 기적을 만들어야 할 텐데요.
04:17수색활동을 해온 신속대응팀이 우리 한국인 직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에 접근을 했죠?
04:23네, 그렇습니다.
04:24한국인 직원들이 근무했던 것으로 보이는 현장 가까이까지 갔다는 건데
04:28정부 신속대응팀이 람체와 둔체 사이 구간을 도보로 수색을 한 상황입니다.
04:35특이 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하는데
04:38다만 그 람체 지역에서 진입로를 개척해서
04:42우리 기업 직원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사무실 약 50m 앞까지 접근을 했다고 합니다.
04:49그런데 그 계곡 아래 50m를 남겨놓은 곳까지 내려갔는데
04:55거기부터는 또 낭떠러지였다고 합니다.
04:58그래서 발길을 돌렸다고 그런 취지로 설명을 했는데
05:03여기에서 또 한 가지 변수가 이제 사무실이 있는 곳에 접근을 하더라도
05:07그곳이 과연 육상에서 직접 수색을 할 수 있는 곳이냐
05:11이것도 이제 중요한 변수가 되겠죠.
05:14그런데 현지에서 전해지는 얘기를 들어보면
05:18이 사무실 있는 캠프 같은 경우에는 도보로 수색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05:22이런 얘기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05:23그래서 헬기로 항공 수색을 하고
05:26또 드론으로 정밀 수색을 하고요.
05:29역에서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는 그런 방식으로 수색을 하는 것으로 전해졌는데
05:35이 영상을 분석을 해서 도보 접근이 가능해 보이면
05:39이제 도보로 수색을 하는 거고요.
05:42그런 식으로 이제 진행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5:44그리고 여기에 더해서 실종자들의 대피 경로로 예상되는
05:48산비탈로도 수색을 확대할 예정인데요.
05:51어퍼트리슐리 원 발전소에 터널이 있잖아요.
05:55이곳을 수색할 계획은 아직은 구체화된 상황은 아니라고 하는데
05:59현재 군 당국과의 협의에 따라서 계획을 세울 수도 있어 보입니다.
06:04조력과 협력이 굉장히 중요해 보이는데
06:06기업들도 우리 긴급 보호대를 돕는다고요?
06:08네, 그렇습니다.
06:10현재에서 사고가 나고 기업들, 직원들 연락이 두절되면서
06:14기업에서도 이제 현지 대응팀을 급화를 했는데
06:17두산 애너빌리티와 남동발전
06:19그동안 자체적으로 수색을 해왔습니다.
06:22그 결과를 현재 파견된 긴급 구호대와 공유하고
06:25협조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6:28아무래도 기업이 현지 상황을 더 잘 알 테니까
06:31그런 상황도 공유를 하고요.
06:33앞으로도 협조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06:36기업들, 그동안 헬기와 드론 등을 활용한 수색 작업을 이어 왔는데
06:39두산 애너빌리티의 경우에는 어제 헬기와 드론으로
06:43위협댕과 그리고 메인 캠프 쪽을 수색을 했다고 하고요.
06:47이후에는 그 촬영한 영상을 분석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06:50남동발전 같은 경우에는 수색견을 동원해서 지상수색도 병행하고 있는데
06:55우리 긴급 구호대가 아까 가려고 하는 그곳이 있죠.
07:00남체, 이곳을 중심으로 수색을 하면서 드론으로 수색을 한다.
07:04이런 얘기가 전해졌습니다.
07:06정부와 기업 모두 이렇게 연락이 닿지 않는 한국 직원들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07:11좋은 소식이 들려오기를 모두가 한 마음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07:15간절히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07:16지금까지 김대근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7:18고맙습니다.
07:18고맙습니다.
07:19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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