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로야구 드래프트를 3주 앞두고 열린 트라이아웃에 베테랑 최지만이 참가해 주목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00:07열띤 트라이아웃 현장에 양시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3내야수비 테스트에 나선 최지만이 안정적인 땅골 처리로 구단 관계자들의 눈도장을 찍습니다.
00:21쉬는 시간엔 여유로운 표정을 짓다가도 평가에 임할 땐 입을 앙다물고 뜨며 진지한 태도를 보이는 최지만.
00:27미국 메이저리그에서 8시즌을 뛴 베테랑이지만 국내 프로무대에 도전하는 마음은 고등학생 신인과 다르지 않습니다.
00:48지난 2023년 빅리그 생활을 접고 국내로 돌아와 고질적인 무릎 재활에 매달린 최지만은
00:55지난 4월 울산에 입단하며 KBO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01:00퓨처스 리그에서 20경기에 나서 3할이 넘는 타율을 기록하며 1군 무대 진입에 청신호를 켰습니다.
01:07이번 트라이아웃에서 의문부호가 붙었던 수비 능력까지 평가를 받으면서
01:12후배들을 제치고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01:17야구 실력뿐 아니라 특유의 제치와 넉살로 버그아웃 분위기도 주도할 자신이 있습니다.
01:37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지난해 8월까지 샌디에이고 산하 마이너리그에서 뛰었던 최병룡과
01:43뜻하지 않은 손가락 부상으로 야구를 접었다가
01:47오랜 재활 끝에 다시 프로의 문을 두드린 박명원도 참가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01:53이들의 운명을 결정할 KBO 드래프트는 오는 21일 열립니다.
01:57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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