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100만 명이 찾는 서울 세계불꽃축제가 열리는 이번 주말, 주변 도로가 전면 통제됩니다.
00:07특히 올해는 예년과 다르게 전야제까지 마련돼서 서울시가 안전을 위한 만반의 준비에 나섭니다.
00:14양희력 기자입니다.
00:18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보는 사람 가슴을 설레게 하는 서울 세계불꽃축제.
00:24해마다 100만 명 넘는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을 위해 주변 도로 곳곳이 통제됩니다.
00:31행사가 열리는 오는 5일,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여의동로는 오후 3시부터 자정까지 전면 통제됩니다.
00:41해당 구간을 지나는 버스 24개 도선도 임시 우위합니다.
00:45행사장으로 인파가 몰리는 저녁 7시에서 8시, 해산 인파가 집중되는 밤 10시에서 11시에는 여의도 환승센터와 여의도역을 지나는 버스 26개 도선을 집중
00:58배치합니다.
00:59지하철도 5호선 18차례, 9호선 65차례 운행을 늘리고 행사장 인근 21개 역사에 평소보다 최대 5배 많은 안전용원을 배치합니다.
01:105호선 여의나루역은 인파가 과도하게 몰릴 경우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거나 출입구가 폐쇄될 수 있습니다.
01:19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도 예고된 만큼 인파 밀집과 돌발 상황에 철저한 대비가 필수입니다.
01:26서울시는 관계기관과 함께 이틀 동안 종합안전본부를 운영하면서 행사장 주변에 안전인력을 6,800명가량 배치하고 펜스 등 안전장비도 지난해보다 20% 확대합니다.
01:40시민 여러분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고 행사장에서는 물론 축제 종료 후 기가하실 때까지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서 질서와 안전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립니다.
01:52응급 상황을 위해 행사장에는 소방과 구급차, 의료인력을 배치하고 순찰선 45척을 투입해 한강 수상안전에도 대비합니다.
02:02YTN 양일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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