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중학교 교과서 삽화에 태극기가 잘못 그려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문제가 된 교과서는 비상교육이 펴낸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입니다.

첫 단원인 '함께 살아가는 즐거움'을 안내하는 삽화 중앙에 있는 태극기의 태극 문양이 잘못 그려져 있습니다.

해당 교과서는 지난해 8월 교육부 검정을 통과해 이미 학교 현장에 배포됐고 수업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문제가 된 교과서를 해당 출판사가 전량 회수한 뒤 다시 인쇄해 재배포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사실을 제보받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처음 알린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출판사도 문제지만 검정도서로 교육부가 승인한 도서이기에 교육부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교육부는 교과서 검정 업무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과 한국과학창의재단에 위탁해 수행하고 있으며, 문제가 된 교과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검정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901113723517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중학교 교과서 삽화에 태극기가 잘못 그려진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00:07문제가 된 교과서는 비상교육이 펴낸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입니다.
00:12교육부는 문제가 된 교과서를 해당 출판사가 전량 회수한 뒤 다시 인쇄해 재배포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