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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용혜인 의원이 지명이 됐는데 여야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들어보시죠.

[최민희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90년대생 용혜인 후보는 일하면서 아이 키우고, 언제 어디서나 야무지고 똑 부러지게 자기 입장을 밝히는 당찬 여성 인재입니다. 21대·22대 국회의원 하면서 여성가족위원회에서도 활동했고, 생활동반자법 등을 앞장서서 추진해 온 맞춤형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신동욱 / 국민의힘 최고위원 : 단지 기본소득당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두 번씩이나 비례대표 국회의원이 되고 또 장관이 됐는데, 비례대표 국회의원인데 또 그 비례대표 의원직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합니다. 내정자가 보여준 여러 가지 기행과 여러 가지 언행과 여러 가지 비상식적인 태도를 굳이 다 열거하지 않더라도 이것만 보더라도 얼마나 특권 의식에 찌들어 있는 사람인지를 스스로가 알 수 있습니다.]


아마도 청문회가 가장 시끄러울 것 같은 후보자를 한 명 꼽으라면 용혜인 후보자일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이 논란이 될까요?

[서용주]
저도 이번 인사에서 좀 우려가 되는 후보자로는 용혜인 의원이에요. 사실 다른 건 없고 내용이라는 게 청문회 과정에서 자료를 보면 알겠으나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범위가 좋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재선 의원이에요. 그런데 재선을 다 비례대표를 통해서 했고 그게 진보진영 연합정당이라는 이름 하에 우리가 보통 위성정당이라고 얘기를 했죠. 거기서 두 번째 당선이 된 겁니다. 그랬을 때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죠.


비례 재선이 상당히 이례적인 거죠?

[서용주]
이례적이죠. 예전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가 비례를 해서 정치권에 머물렀지만 용혜인 의원 같은 경우는 젊은 청년 정치인으로서 두 번이나 비례를 한다는 건 도전 정신이 없고 너무 자리에만 집착하는 것 아니냐라는 지적이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장관 지명이 되면서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생각하는 게 비례대표직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하는 겁니다. 그렇게 얘기하면 안 돼요.


왜...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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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용혜인 의원이 지명이 되는데 여야가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들어보시죠.
00:1090년대생 용혜인 후보는 일하면서 아이 키우고 언제 어디서나 야무지고 똑부러지게 자기 입장을 밝히는 당찬 여성인재입니다.
00:2021대 22대 국회의원 하면서 여성가족위원회에서도 활동했고 생활동반자법 등을 앞장서서 추진해온 맞춤형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00:50여러가지 기행과 여러가지 은행과 여러가지 비상식적인 태도를 굳이 다 열거하지 않더라도 이것만 보더라도 얼마나 특권의식에 찌들어있는 사람인지를 스스로가 알 수
01:02있습니다.
01:06아마도 청문회가 가장 시끄러울 것 같은 후보자를 한 명 꼽으라면 용혜인 후보자일 것 같은데요. 어떤 점이 논란이 될까요?
01:15저도 좀 그 이번 인사에서 좀 우려가 되는 후보자로는 용혜인 의원이에요.
01:22사실 다른건 없고 내용이라는게 청문회 과정에서 자료보면 나오겠으나 국민들이 인식하고 있는 범위가 좋지 않다는 겁니다.
01:30그러니까 지금 재선의원이에요.
01:33그런데 재선을 다 비례대표로 통해서 했고 그게 이제 진보진영연합정당이라는 이름하에 우리가 보통 위성정당이라고 얘기를 했죠.
01:41거기에서 이제 두 번째 당선이 된 겁니다.
01:43그랬을 때 당시에도 좀 논란이 있었죠.
01:46비례 재선이 상당히 이례적인 거죠?
01:48이례적이죠.
01:48예전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같은 경우가 비례를 해서 정치권에 머물렀지만
01:54용혜인 의원 같은 경우는 젊은 청년 정치원으로서 비례는 한 번 하지만
01:59두 번째를 비례를 한다는 건 좀 도전정신이 없고
02:04뭔가 조금 이게 너무 자리에만 집착하는 거 아니냐라는 지적이 있었어요.
02:09그런데 이번에 장관 지명이 되면서 저는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고 생각하는 게 비례대표적을 내려놓지 않겠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02:18그렇게 얘기하면 안 돼요.
02:19왜 그런 건가요?
02:20그런데?
02:20그러니까 본인들 측의 입장은 기본소득당이 의원이 하나이기 때문에
02:27용혜인 의원이 장관으로 가면서 그걸 내려놓으면 원외 정당이 된다는 거예요.
02:32한 석도 없어지니까.
02:33그렇죠.
02:34그러면 기본소득당을 지키기 위해서는 비례대표를 유지한다고 하는데
02:38그냥 통상적으로 국민들 생각했을 때 한 마리만 잡아라.
02:43왜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하느냐라는 것이거든요.
02:46그러면 장관직을 받을 것 같으면 비례대표를 내려놓든지
02:49아니면 정당을 지키기 위해서 비례대표를 하겠다 하면 장관직을 받지 않든지
02:54둘 중에 양의 간을 선택을 해야 되는데 두 개를 다 한다고 하니까
02:57벌써 욕심에서부터 시작되는 겁니다.
03:00그러면 이미지 자체가 벌써 용혜인 장관 내정자에 대해서
03:04조금 국민들이 안 좋게 보기 때문에
03:06어떤 내용을 저기에다 갖다 붙인다 하더라도
03:09일단 출발점은 좋지 않다.
03:11이런 걸 잘 풀고 가셔야 되는데 입장이 어떻게 바뀌지 모르겠어요.
03:15용혜인 후보자는 순한 맛은 아닙니까?
03:17저는 맛은 모르겠으나 최소한 조금 욕심은 많은 것 같다.
03:22당장 야권에서 비판이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어서 소개를 좀 해드리겠습니다.
03:26안철수 의원은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03:30대통령의 정권 자폭 카드다 이렇게까지 표현을 했는데요.
03:33혐오 장사꾼, 용혜인의 장관계용은 이재명 대통령의 정권 자폭 카드가 될 거다.
03:40민주당이 연속해서 두 차례나 비례배지를 단 꿀수정.
03:44장관이 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면서 기족 행사를 하고 있다라고 했고요.
03:49이준석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거독을 들이켰다 이렇게 비유를 했습니다.
03:55꿀패미, 그러니까 꿀불견 페미니스트를 줄여서 꿀패미 이렇게 표현을 하면서
04:00꿀패미를 겨우 정리했더니 그걸 왜 또 건드리냐 이렇게 썼고요.
04:06김재섭 의원도 가세했습니다.
04:08정작 위험에 처한 여성의 안전은 외면한 채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앞세워
04:13남성을 잠재적 가해자로 낙인 찍어온 갈라치기 선동가다.
04:18어떻게 이런 사람이 장관하냐? 지금 다 들고 일어났네요.
04:21여러 가지 용혜은 의원의 장관 기용은 문제가 될 수밖에 없어요.
04:25반복되는 얘기겠지만 이분이 비례대표를 두 번이나 할 수밖에 없었던
04:31할 수 있었던 과정이 너무나 2030 특히 공정을 중요시하는 분들에게는
04:36굉장히 불편한 상황이 됐고 거기에 장관까지 질문이 됐다.
04:41그런데 그 비례의원직을 유지하겠다고 하는 것은
04:43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상괴와 너무나 결을 달리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04:49국회의원 지금까지가 그러면 6년 정도 했다고 볼 수 있는데
04:53그동안 용혜인 의원이 두 번 의원하면서 남긴 게 뭐냐 하는 것도 생각을 해봐야 되잖아요.
04:59강우식 비서실장이 실력에 따른 인사라고 말씀하셨는데
05:03적어도 용혜인 의원에 대해서 실력이라는 어떤 잣대를 대서
05:08성평등 가족부 장관으로 지명이 됐다.
05:11여기에 동의할 만한 국민이 몇 명이나 될까요?
05:14본인도 아마 그 생각은 못할 거예요.
05:16아마도 제가 판단하기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에
05:20왼쪽도 좀 챙겨야 되겠다고 말씀하셨잖아요.
05:22본인이 챙긴다는 걸 보여주는 차원으로 용혜인 후보를 지명을 한 것 같은데
05:27청문회 과정을 통과하든 안 하면 그건 본인의 어떤 몫이라고 갈 가능성이 높아요.
05:33제가 볼 때는.
05:34그런 차원으로 보면 용혜인 후보가 청문회 과정에서
05:37이 후보자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
05:41그걸 보는 것도 하나의 관점이 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05:44청문회를 예상해보면 비동의 간음죄 이 부분도 상당히 공방이 치열해질 것 같고
05:49최근에 또 공항의전 논란이 있었다고 하는데 그건 어떤 얘기입니까?
05:52공항의전이 몇 년 된 얘기인데요.
05:54본인이 사적으로 가족과 여행을 가는데
05:57공항에 의전실이 있지 않습니까?
05:59그걸 썼다는 거예요.
06:00본인 주장은 자기가 여행이라고 했는데 공항 쪽에서 받아줬다는 얘기인데
06:05그렇다 하더라도 국민적 감정에서는 너무나 이례적인 얘기죠.
06:09특히나 진보의 의제를 들고 비례대표를 하시는 분이잖아요.
06:14그리고 젊은 분이고 그런 분이 소위 말하는 꼰대 같은 짓을 했다는 거죠.
06:19그게 무려 몇 년 된 얘기인데
06:21지금 본인의 생각이 그때와 같으냐?
06:25저는 같다고 봅니다.
06:27의원직까지 유지하면서 장관을 하겠다.
06:30그리고 의원직을 유지해야 본인이 갖고 있는 그 정당에 국고 보조금이 나와서
06:35누군가는 계속 돈도 계속 받을 수 있고
06:38뭐 그런 얘기 있잖아요.
06:39청문회 과정에서 충분히 검증돼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06:42네. 그런데 90년생이고 여성 카드잖아요.
06:46그래서 젊은 층 또 젊은 여성 겨냥했다 이런 또 반응도 있는 것 같습니다.
06:50저는 그런 부분들이 충분히 반영됐다고 보고 그런 측면에서는 잘한 인사예요.
06:55그러니까 저는 젊은 그리고 여성의 유권자들 그다음에 국민들의 마음을 대변할 수 있는 사람으로
07:03성평등 가정 여성부에 해놓은 거는 나쁘지 않죠.
07:06다만 이제 용혜인이라는 정치인은 우리가 지금 평가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07:10그러면 첫 단추를 제가 잘 끼우라고 계속해서 얘기하는 거는
07:14팁을 주는 겁니다.
07:16비례대표직을 내려놓고 장관 내정자 준비를 했어야
07:20첫 단추가 잘 끼워졌는데
07:22이걸 보태버리니까 비례대표도 두 번이나 연합정당으로 하신 분이
07:28장관하고 국회의원도 같이 하려고 그러네.
07:30여기서부터 출발하게 되면 비동의 강한음죄든 보안수사권 폐지에 대한 입장이든
07:36변명을 하더라도 소구가 안 된다는 거예요.
07:39거기에 두 번째는 말씀한 대로 물론 야당에서는 이제 인사의 어떤
07:44난맥상을 드러내기 위해서 공격이 들어오겠으나
07:46최소한 어떤 남녀의 어떤 갈등을 초래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는가
07:52그런 부분 담아 인사를 하면서 검토를 했었어야 되지 않느냐
07:56과연 2030 여성들이 용혜인 의원과 어떤 많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08:03조차에 대해서 조금 아쉬움이 있어요.
08:07그래서 저는 현 정부에 있어서 조금 잘 넘어가기를 바라는 인사는 용혜인 의원
08:13그리고 이제 논해지만 잘 됐다고 생각하는 인사는
08:17장관 인사에서는 이소영 의원이고 청와대에서는 김경수 정부 특구
08:22이 두 사람은 그래도 그나마 이번 인사를 잘 이렇게 무게감 있게 버텨주는 인사 같다.
08:29그래서 좀 평가하고 싶습니다.
08:31청문회를 어쨌든 창과 방패라고 표현을 하는데
08:33아무래도 용혜인 후보자 청문회가 가장 의원들의 공세가 세지 않을까
08:38그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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