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 저희가 전에 듣기로는 네팔에 20년 정도 거주하셨다고 들었는데
00:05이런 규모의 대홍수는 처음 보셨을 것 같아요. 어떠세요?
00:10네 맞습니다. 여기까지 오랜 기간 20년 동안 네팔에서 살았지만
00:17일반적으로 그냥 비가 많이 와서 홍수 나는 부분은 좀 있었지만
00:24이런 대홍수는 여기까지 없었습니다.
00:281년 전에는 조금 이런 게 있었지만 그렇게 많은 불이 토사나 흐른 것은 아니었는데
00:39올해는 이게 너무 많은 대형 홍수가 져서 너무 많은 피해를 입고
00:50그 마을 주민들이 너무 전체적으로 다 거의 사망이나 실종된 걸로 지금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00:59지금 엄회장님 계시는 수도 카트만두의 대형 병원에도
01:03시신 안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 이런 이야기 나오고 있거든요.
01:07현장의 현지 병원 상황들은 어떻습니까?
01:11네 지금 카트만두나 여기서 한 200km 이상 떨어져 있는 치투안 지역이라고 있는데
01:20그쪽에서 시신들이 그 밑으로 많은 시신들이 떠내려가서
01:26거기서 많은 시신들을 찾아내고 있어요.
01:30그래서 밑에 지방에서 치투안이라는 지역에 또 인도 근처까지 또 시신이 끌려서 내려가는
01:39물에 끌려서 내려가는 이런 현상이 됐고요.
01:41그쪽 지방에서 많은 시신들을 지금 찾고 있고요.
01:45그래서 그쪽 지역의 지방이다 보니까 병원들이 큰 병원들이 없어서
01:53영안실이 축각 차서 시신들을 건물 안에 복도나 바깥쪽에 이렇게 지금 해놓고 있는 상태고
02:01카트만두에서도 지금 현실로 그런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02:05그래서 여러 가운데 병원에 나눠서 하고 있지만
02:09그 영안실이 고달라서 바깥쪽으로 전부 안치시키고 있습니다.
02:15네.
02:16자 현재 우리 교민들 연락망도 있지 않습니까?
02:19지금 전기가 또 안 들어온다 이런 얘기도 전해져서
02:21연락망은 잘 가동되고 있나요?
02:26우리 현지 교민들 말씀하시는 건가요?
02:33교민들 안전을 위해서 말씀하신 건가요?
02:36어떤 상황입니까?
02:41교민들은 거의 카트만두 지역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02:46실질적으로 교민들은 큰 피해는 없습니다.
02:51다만 현장에서 수력발전 공사를 하던 직원들이
02:56한 9명 정도가 지금 연락두절된 상태고
03:01지금 대응팀들이 지금 네팔 군인과 경찰들이 함께 공조해서
03:08지금 수색작업을 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03:11네. 지금 우리 정부 대응팀도 그렇고 기업 대응팀도 그렇고
03:15현장에서 헬기 띄우려고 하는데 정부 협조가 잘 안 되고 있다는
03:19이야기들도 나오고 있거든요.
03:20네팔 정부의 수색이나 구조작업에 대해서는
03:23현장에서 어떤 보도도 나오고 있습니까?
03:25네. 네팔 정부에서 물론 지금 한국에서는
03:31네팔 정부가 협조를 안 한다고들 말씀을 하시는데
03:34지금 이 지역이 협곡이고
03:38그다음에 헬기가 지금 약 16대가
03:43지금 금 헬기와 민간 헬기가 총 16대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03:48수색작업을.
03:49그런데 지금 현지에 기후 자체가 안 좋고
03:54이러다 보니까 여기서 우리 대응팀이
03:59헬기를 탑승해서 가기가 승인이 지금 나는 게
04:04조금 시간 지체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04:07그래서 오늘도 저희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04:11승인을 받기 위해서.
04:12네. 지금 또 걱정이 되는 게 추가 홍수경보도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04:17비예보도 있어서 현지에서는 지금 어떻게 예보가 되고 있습니까?
04:24지금 실질적으로 네팔 정부나 중국 정부에서도
04:28오늘 내일 지금 2차 홍수가 날 거라고 지금 예상을 하고 있는데
04:36그래서 이제 간간히 지금 현장에서는
04:42사이렌을 불고 위험할 때 도피를 할 수 있도록
04:47지금 이렇게 간간히 수색을 하다가 그렇게 도피하고
04:54그다음에 또 괜찮으면 내려와서 수색을 하고
04:58지금 현재 이런 상태입니다.
05:00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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