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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먹던 먹이를 오랑우탄 인형 입에 살며시 가져다주는 아기 원숭이, 인형이 진짜 엄마라도 되는 듯 한참을 곁에서 살뜰히 챙겨줍니다.

인형에 기대 새근새근 잠들고 팔을 쓰다듬는 모습을 보면 무척 평온하고 행복해 보이죠.

일본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의 일본원숭이 ‘펀치'.

어미에게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 사육사들이 건넨 오랑우탄 인형을 엄마처럼 의지하며 지내왔는데요.

한때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무리와도 잘 어울리고 있는데요.

최근엔 성장기를 담은 기념 우표 출시도 앞두고 있습니다.

출처 : SNS, 블로그




YTN 정지웅 (jyunjin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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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자기가 먹던 먹이를 오랑우탄 인형 입에 살며시 가져다주는 아기 원숭이
00:05인형이 진짜 엄마라도 되는 듯 한참을 곁에서 살뜰히 챙겨줍니다.
00:10인형에 기대서 세근세근 잠들기도 하고요.
00:15팔을 이렇게 천천히 쓰다듬는 모습을 보면 무척 평온하고 행복해 보이죠.
00:21일본 이치카와시 동식물원의 일본 원숭이 펀치
00:25어미에게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해서
00:28사육사들이 건넨 오랑우탄 인형을 엄마처럼 의지하며 지내왔는데요.
00:33한때는 따돌림을 당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무리와도 잘 어울리고 있다고 합니다.
00:38최근에는 성장기를 담은 기념 우표 출시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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