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물가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00:044인 가족이 집에서 삼겹살을 먹어도 4만 원이 넘게 든다는 통계가 나온 데 이어서 채수와 과일 가격도 들썩이고 있습니다.
00:12황윤태 기자입니다.
00:17진열대에 놓인 고기를 이리저리 만져보지만 들었다 놨다 고민이 이어집니다.
00:22지난해보다 평균 10% 넘게 오른 삼겹살 가격에 쉽사리 손을 뻗지 못합니다.
00:39집에서 삼겹살을 구워먹기 위해 저도 직접 이렇게 장을 봤습니다.
00:44통계상으로는 삼겹살과 마늘, 상추를 1인분씩만 구매할 때 만 원이 조금 넘는 가격이 나오지만 소포장된 제품이 적기 때문에 체감가격은 훨씬 더
00:53높습니다.
00:54지난해보다 10% 넘게 뛴 한우는 언감생심.
00:58소비자들은 수입 코너를 서성입니다.
01:01고깃값 가격 상승 요인으로는 휴가철로 인한 수요 증가와 사료값에 꾸준한 오름세가 꼽힙니다.
01:08폭염 끝 채소와 과일 가격도 오르고 있습니다.
01:12깻잎과 배추, 토마토와 시금치가 지난달에 비해 큰 폭으로 오른 데 이어 사과 가격도 13% 뛰었습니다.
01:20외식 메뉴도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01:35서울은 김밥 한 줄에 평균 3,800원이 넘고 삼계탕 한 그릇은 18,000원대가 됐습니다.
01:41소비자들은 한 달도 안 남은 추석이 벌써 걱정입니다.
01:46나물이나 하고 생선이나 좀 사서 그래야죠.
01:50그냥 옛날 같지 않고 줄여서 간단하게 해야죠.
01:55정부는 농축수산물 수급을 점검하며 할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지만
01:59고물가와 고유가가 이어지면서 서민 장바구니 근심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2:05YTN 황윤태입니다.
02:06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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