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금부터는 장미라 씨 사건이 허위로 종결된 이후에도 이어진 경찰의 부실한 대처 의혹, 단독 보도로 이어갑니다.
00:08경찰이 이번 실종 사건의 핵심 증거인 112 최초 신고 녹음 파일을 확보하지 않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00:16허위 종결 의혹이 나온 이후에도 보관 조치를 하지 않아 진실을 밝힐 기초 자료를 자동 삭제되도록 방치한 겁니다.
00:25김호영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00:37장미라 씨에 대한 최초 112 실종 신고 녹음 파일은 지금 남아있지 않습니다.
00:423개월 보관 기간이 지나 자동 삭제된 겁니다.
00:455월 실종 신고가 처음 접수된 이후 두 달 뒤 2차 신고에 허위 종결 의혹이 불거졌고
00:50전담 수사팀이 꾸려진 뒤 이달 제주경찰청도 직접 수사에 나섰지만
00:55최초 신고 녹음 파일 보관 조치는 없었고 삭제됐습니다.
01:03경찰이 3개월이나 허송세월을 하다 보니 증거가 완전히 없어져버렸습니다.
01:08경찰이 기초 증거조차 확보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1:12최초 신고 내용이 수사에 가장 기본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01:16범죄 혐의가 있는지 없는지를 정확히 판단하기 이전에 자료가 삭제됐다는 것은 충분히 문제가 있는.
01:25경찰 측은 A 경장에 대한 수사일회가 급선무였다며
01:29신고 파일 없이도 수사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해명했습니다.
01:33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35채널A 뉴스 김호영입니다.
01:47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