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서울을 포함해 전국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가 쏟아졌습니다.
00:04이 비가 그치면 좀 시원해지려나 싶은데 오히려 찜통더위가 찾아옵니다.
00:10무려 3개나 동시에 발생한 이 태풍이 큰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00:15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00:17안보겸 기자, 지금도 비가 오고 있습니까?
00:21조금 전까지는 약한 비가 내리다가 지금은 비가 그쳤습니다.
00:26오늘 낮부터 시작된 빗줄기는 거세졌다, 약해졌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00:31예상보다 강수량이 많아지면서 제 뒤로 보시는 것처럼 청계천 역시 통제된 상태입니다.
00:38그럼 이제 무더위가 좀 어떻게 안 꺾일까요?
00:43그렇진 않습니다.
00:45비가 오늘 밤 그치고 나면 내일부터는 다시 찜통더위가 시작됩니다.
00:52곳곳에서 강한 비가 내리면서 오늘 오후 경기 가평과 강원 춘천, 세종과 경북 울진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습니다.
01:02하지만 곧바로 내일부터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시작돼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01:08오늘 내린 비로 습도도 높아져 꿉꿉한 날이 될 전망입니다.
01:12체감 온도가 높은 더위, 그러면서 폭염특보가 조금 확대되거나 일부 강화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당분간은 좀 이어진다.
01:22이런 가운데 오늘 중국 잔장 서쪽 해상에서 19호 태풍 날아와 타이완 동쪽 해상에서 20호 태풍 개나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01:3218호 태풍 사우델은 괌 북동쪽 해상에서 세력을 강화하며 북상 중이어서 이들 태풍의 진로가 다음 주 날씨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01:43지금까지 청계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