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김여정의 담화, 먼저 그래픽을 좀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00:03이재명 대통령의 실명을 거론하면서 비난을 했습니다.
00:08트럼프의 연습축소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느니 낯간지러운 소리로 아첨을 하고
00:14뒤에 돌아앉아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운운한 이재명 대통령의 안팎이 다른 이중적 언행이라고 표현했고요.
00:22한국의 불안초조한 모순 심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라고 썼습니다.
00:28갑자기 저렇게 낯말을 왜 겨냥해서 비난을 하고 있을까요?
00:33그러니까 이제 연일 담말을 낸 거잖아요.
00:37첫날은 트럼프를 향한 메시지였다면 두 번째 낸 메시지는 우리 대한민국,
00:44우리 대통령을 포함해서 대한민국을 향한 메시지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00:48저는 여기서 이중적 언행이다, 불안초조한 모순 칩니다라고 표현을 했는데
00:54이게 북한이 말이죠. 이런 담아나 이런 걸 낼 때 늘 자기들 상황을 남의 얘기하는 그런 하듯이 얘기를 해요.
01:03결국 이중적 언행과 불안초조는 김정은의 마음이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1:10왜 그렇게 말씀을 드리냐면
01:11지금 트럼프에 대해서 훈련 축소에 대해서는 상당히 폄훼를 하고
01:17그거 소용없는 거다. 그건 달라진 게 하나도 없다라고 얘기를 해놓고
01:21두 번째 날에서는 연합연습을 상당히 빈깡통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단 말이죠.
01:28아주 이중적인 그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01:32그래서 저는 지금 북한의 이런 태도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01:37트럼프를 향해서는 자신의 몸값을 최대한 높이기 위한 그런 의도를 했다면
01:42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페이스메이커고 그런 얘기하지 마.
01:48우리는 관심도 없어. 아예 그런 생각은 꺼내지도 말라라는 얘기를 하면서
01:53지금 우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소위 말하는 8.15 광복절에 대해서 아무런 얘기 안 했잖아요.
01:59이게 사실 우회적으로 말하는 거거든요.
02:02그런 거 관심 없어.
02:03다자대와 관심 없다 이런 얘기입니까?
02:06관심이 없고 끼어들지 마라. 이 문제는 나와 트럼프가 할 거야.
02:10그런 뜻을 보여주기 위한 그런 막말 얘기인데
02:16이건 있어서는 안 되는 얘기입니다.
02:19센터장님 이게 좀 궁금하더라고요. 북한이 입장 성명을 낼 때 여러 가지 통로를 통해서 낼 수 있는데
02:25김여정이 이렇게 직접 나설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어떨 때 나서는 걸까요?
02:30사실은요. 지금 그동안의 북한 행태를 보면 김정은과 김여정.
02:40김여정이 김정은의 입의 역할을 하는 거나 다름이 없거든요.
02:43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지금 상황에서 김정은이 하고 싶은 얘기를 대신하고 있는 거란 말이죠.
02:51그래서 이것을 외교부 대변인 성명이라든지 또는 국방성 성명이라든지
02:58이런 걸 통해서 낼 수도 있겠지만 김여정의 입을 통해서 내므로서
03:04무게를 더 높이고 뭔가 김정은의 뜻을 대변하는 그런 뜻으로 보여주는데
03:12김정은 입으로 얘기를 하면 스스로 이 막말을 막 뱉어내니까
03:15사실 누워서 침 뱉는 건 다르고 없단 말이죠.
03:19그래서 김여정의 입을 대신 사용을 하고 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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