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이 영유권 분쟁 해역인 남중국해 대규모 인공섬을 조성하기 위해 1단계 매립 공사를 완료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00:09로이터통신은 19일 상업용 위성사진업체 벤토르가 촬영한 위성사진을 토대로 중국이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의 안델로프 암초에 인공섬을 조성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0:20로이터는 중국이 최소 6개월간 진행한 인공섬 준설 매립 작업의 1단계를 마쳤으며 현장에 있던 바지선과 준설선도 철수했다고 전했습니다.
00:30위성사진에서는 매립된 인공섬의 전체 윤곽도 확인됐습니다.
00:34로이터는 인공섬은 길이가 약 6km에 달하며 3km가 넘는 직선 형태의 해안선이 조성됐다면서 일부 전문가들이 이 구간에 활주로가 들어설 가능성이 있는
00:44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5사진에서는 680m 길이의 부두가 심양을 따라 조성된 모습과 중국 해경선박이 부두에 정박한 상황도 포착됐습니다.
00:55로이터는 인공섬 남동쪽에서는 헬리콥터 착륙장을 포함한 건축물 공사도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01:03중국은 안델로프 암초에 새로운 기지를 건설하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나 기상예보와 과학연구 등 민간 목적시설의 존재에 대해서는 언급한
01:12바 있습니다.
01:13그러나 로이터는 영내 안보 전문가들과 군 관계자들의 평가를 인용해 이번 인공섬 조성이 타이완 충돌 시 주요 지역이 될 남중국해 북부의
01:23군사적 통제력 강화를 위한 것일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01:26중국 인민해방군의 동향을 추적하는 웹사이트 PL8의 창립자 벤 루이스는 안델로프 암초가 우디선보다 규모가 크다며 스프레틀리 군도의 중국군 기지망보다 방어가 용이한
01:38핵심 거점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01:41싱가포르의 안보 전문가 콜링고는 안델로프 암초가 중국의 전략 핵 잠수함 방어를 위한 남중국해 내 요새 역할을 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01:50광범위한 감시장비가 이 섬에 설치돼 관련 지역에서 활동하는 미국과 베트남 잠수함의 작전을 복잡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입니다.
01:59중국은 1974년 당시 남베트남군을 몰아낸 이후 파라셀군도 전체를 실효지배하고 있으나 베트남 역시 이 지역 전체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02:08다시 활용으로 종목해서 틀어실 det pour KC 참가합니다.
02:08유제출�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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