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페루 남부 아르키파조 해안도로에 길게 차들이 늘어서 오고 가지 못하는 주차장이 됐는데요. 화면 함께 보시죠.
00:11아티크와 오코냐를 잇는 구간 화물차와 버스 등 여러 차들이 줄지어서 발이 묶인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00:18현지 시간 18일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주요 해안고속도로가 진흙과 바위에 뒤덮인 겁니다.
00:26이튿날인 19일에는 피해 규모가 더 커져서 현지 운송업계는 약 10km 구간에 화물차 300대 이상과 1만 2천 명가량이 고립되는 곳으로 현지에서
00:35추산됐습니다.
00:36마치 피난 행렬을 가는 것 같기도 하죠.
00:39일부 승객들은 물과 식량 부족까지 겪었고 당국은 복구 작업에 나선 가운데 추가 산사태 위험도 있어 도로 정상화에는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00:52현재 시간 17일 미국 미시시피주 SUV 한 대가 연석을 넘어서 도랑 가장자리에 아슬아슬하게 걸려 있습니다.
01:01기울어진 차량을 한 남성이 조수석 쪽에서 붙잡고 빼보려고 하지만 쉽지 않아 보이죠.
01:06위험천만해 보이는 상황.
01:08이를 본 다른 행인이 지나치지 않고 차량 뒤쪽을 눌어보기도 하는데
01:13이 순간 차량이 앞으로 기울전이 그대로 도랑 아래로 굴러 떨어졌습니다.
01:18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는데 운전자는 음주 상태였고 운전면허도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01: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1: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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