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인천공항에서 줄을 무시하고 달려드는 이른바 집단 세치기 영상이 논란이 됐었는데요.
00:06인천공항이 결국 안전펜스까지 설치하며 적극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00:11화면으로 보시죠.
00:14지난달 8일, 인천공항 출국장 모습이라며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00:20이용객 수십 명이 단체로 자세를 낮춘 채 캐리어를 밀며 차단선 아래로 한꺼번에 몰려드는데요.
00:27질서는 온데간데 없는 모습이 실제 상황인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00:33공항 측은 일부 중국인 보따리상 등이 먼저 수속을 밟기 위해 카운터가 열리자마자 줄을 무시하고 몰려든 것으로 봤는데요.
00:42이 과정에서 안내하는 직원들은 인파에 치여서 다치기도 했습니다.
00:48결국 공항공사는 출국장 진입로에 어제부터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안전요원 배치도 강화했습니다.
00:54승객 안전을 위협하면 수속이 불가능하다는 경고문도 내보내고 있는데요.
01:00공항 측은 현재까지 추가 세치기 사례는 없다며 질서 유지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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