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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5시 반쯤 인천 서해구 원창동에 있는 청라물류센터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관계자 2천여 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소방이 나머지 9백여 명의 대피를 유도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대형 물류창고로 쿠팡 등 여러 업체가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불이 자체 진화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1층 기계실 배전반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연기가 모두 진압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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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오늘 오후 5시 반쯤 인천 서해구 원창동에 있는 청라물류센터 건물 지하 1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00:10건물 관계자 2000여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소방이 나머지 900여명을 대피를 유도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건물은 대형 물류창고로 쿠팡 등 여러
00:22업체가 건물을 임차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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