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차 종합특검팀이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건희 씨와 국민의힘 윤환웅 의원을 기소했습니다.
00:08김 씨 요구와 당시 청와대 이전 TF팀장이던 윤 의원 지시로 대상지와 공사업체가 바뀌었다는 게 특검 측의 판단입니다.
00:16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1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혐의를 받는 김건희 씨와 국민의힘 윤환웅 의원이 재판에 넘겨뒀습니다.
00:30종합특검 수사기간 종료를 닷새 앞둔 시점입니다.
00:33특검팀은 애초 관저 이전 대상지가 풍수 전문가 의견 등을 고려해 육군 참모총장 공간으로 선정 발표됐지만 이후 외교부 장관 공간으로 바뀐
00:42걸로 보고 있습니다.
00:44윤 의원이 여사가 찍은 업체를 선정하라는 취지로 지시했다는 진술, 또 김 씨 등의 사전 답사 뒤 관저 부지가 변경된 정황은
00:51기소의 결정적 배경이 됐습니다.
00:53김 씨는 공사 수주를 대가로 디올 의류 등 금품을 받은 혐의도 적용됐는데 이를 제공한 21g 대표 부부도 함께 기소됐습니다.
01:03관저 이전 부실감사 의혹 관련 신병 처리도 막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1:08대통령실에 감사 결과를 사전 유출한 당시 감사단장을 추가 입건했는데 조만간 관련자들을 기소할 방침입니다.
01:15또 계엄 당시 서강대교를 넘지 말라는 지시를 내린 걸로 알려진 조성현 전 수방사 제1경비단장에 대해서는 내란 특검에 불기소 처분을 지죽고
01:25기소 방침을 굳힌 걸로 파악됐습니다.
01:28다만 일부 사건은 이첩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01:30김건희 도이치 주가 조작 수사무마 혐의를 받는 당시 수사 검사들은 기소 방침이지만
01:36윗선인 심우정 전 검찰총장은 이첩 가능성이 점쳐지고
01:40양평고속도로 백지와 의혹 관련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 역시 추가 수사가 필요하다고 봐 국수본에 넘길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입니다.
01:49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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