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 나이 또래에도 많이 도전하시나요?
00:02많이 하세요.
00:03우리 아입은 42살에 낳는데
00:05멋있다.
00:06전혀 상관없어.
00:07그럼 그런 검사를 통해서 할 수 있는지 나와요?
00:09그런 검사랑 내진을 해요 이제.
00:11막달 검사에서는 이렇게 해서 골반 모양을 보고
00:14열렸다, 벌어졌다.
00:17아 그걸 할 수 있는 거 나오는구나.
00:20우리의 희망.
00:21저도 한번 힘내서 연습해서 오겠습니다.
00:23애기 힘들거나 엄마 힘들면 언제든지 안전하게 재앙절개로 할 수 있기 때문에
00:29걱정하지 말고 편하게 지내던 거.
00:31혹시 그 만약에 진통이 와서 이렇게 올 때
00:35꼭 챙겨와야 될 뭔가 필수 폰?
00:40오우.
00:42물어보네.
00:43물어보더라고요.
00:45일단 가장 중요한 건 제일 빠르게 엄마가 안전하게 병원 오는 거고요.
00:50그 외에는 사실 병원에서 일단 필요한 것들 제공도 되고
00:55그런 거 챙길 생각하지 말고
00:57네네.
00:58빨리 분만실로 오시면 돼요.
00:59잘 데리거나 와라 이거지.
01:01다 중요한 게 없네.
01:02빠르게만 오면 돼.
01:03빠르게만 오면 돼요.
01:06잘 날 거예요.
01:08감사합니다.
01:09그래도 자연분만 시도가 가능하다고 해서
01:12딱 저렇게 된 게.
01:14너무 좋다.
01:1636주까지 어떻게 분만할지 결정을 못 하고 있었거든요.
01:19다행이다.
01:21저희는 사실 자연분만 할 수 있는 몸 조건도 충분했고
01:24몸도 너무 튼튼하다고 해서
01:26자연분만을 했는데 13시간 진통을 하고
01:29양수도 터지고 어쨌든 다 했는데
01:32자궁문이 안 열립니다.
01:33그래서 13시간 진통 끝에
01:36결론이 좀 위험하다.
01:37진짜 아이가 위험하다.
01:39그래서 제왕절개를 했죠.
01:41고생했겠다.
01:42차라리 처음부터 할걸.
01:43그치?
01:43사실 얘기하자면
01:44자연분만은 선불.
01:46그렇죠.
01:46이제 제왕절개는 후불제고
01:48고통.
01:49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1:50와이프는 선불후불 다 했죠.
01:52그러니까.
01:53고생 많으셨네.
01:54자 들쌤옹.
01:59뭐야?
02:00뭐야?
02:01뭔 소리야?
02:03어 뭐야?
02:06뭐야?
02:09어 뭐야?
02:10뭐지?
02:12어 뭐야?
02:15어 깜짝 놀랐어!
02:17서영아!
02:19서영아!
02:20서영아!
02:24아 애 떨어지겠다!
02:26진짜 깜짝 놀랐어!
02:28진짜 애 떨어지겠다!
02:28진짜 깜짝 놀랐어!
02:30나올 뻔 했네요.
02:31바로 출산 할 뻔 했어요.
02:33저 날.
02:36아 깜짝 놀랐어!
02:37어 깜짝 놀랐어!
02:37서영아!
02:41뭐야?
02:43뭐야?
02:45아 또..
02:47아 다들 감정.
02:48저 다 애픕니다.
02:50저희 패밀리들이.
02:52저 다 애픕니다.
02:55저희 패밀리들이.
02:56야 그 와중에 찍어.
02:58저 와중에 제가 그나마 티거든요.
03:04네.
03:04아 진짜 웃어.
03:12좋은 일인데 울어주는 게 진짜야.
03:15네 맞아요.
03:17울산이가 엄마가 돼가지고.
03:19다들 처녀 때부터 알고 지냈으니까 또 남다르실 거예요.
03:23맞아요.
03:24저희가 또 저 모임의 막둥이거든요.
03:26왜 울산이야?
03:27왜 울산이야?
03:28왜 울산이야?
03:29왜 울산이야?
03:30신나.
03:31신나.
03:32괜찮네.
03:33아 또 남희 언니가 또 경채 씨를 잘 챙겨줘가지고.
03:37아 불편해 불편해.
03:40어 이제 노력했어.
03:45하나 둘 셋.
03:48오 좋아 좋아.
03:48우와 잘한다!!!!
03:49역시..
03:50잘못 찢었어?
03:51대장군, 대장군 능력 없는 분.
03:54아 힘들어.
03:56아 어렵다.
03:57힘들어.
03:57다 했었네.
03:59저는 나중에 들어보니까
04:01내 통을 한 거예요.
04:03그래서 물어봐가지고 경채 씨한테 비밀번호 물어보고
04:06뭐 이렇게 해가지고 들어갔는데 진짜 전혀 몰랐어요.
04:11어 이거 김밥인가?
04:13어디?
04:14어 김밥 같은데요?
04:16전자는지 살짝 돌려먹을까?
04:18이거 돌릴까?
04:19가평은 거 보관한 게 아니라.
04:21빨리 먹고 치우고 저거 빨리 하자.
04:23어 이걸 치우고.
04:25저거 저거 저거 저거 김밥.
04:27왜 왜 왜.
04:29뭐야.
04:30어 깜짝이야.
04:31불안하지 않잖아.
04:33너 얼마나 위급한 상황인데.
04:35뭔데 뭐야.
04:36아니 김밥을 너무 많이 돌리면 너무 건조해지니까.
04:41나 불렀지 않았어.
04:42나도 놀래.
04:45어우 세상에 김밥 때문에 이렇게 놀라보기 처음이네.
04:48나 뭐 소영이 울 줄 알았다.
04:50어 이거 봐 너무 많이 울렸다니까.
04:52참치 김밥이라도 너무 돌렸다.
04:58뜨거워?
04:59뱉어?
05:00뱉어 안 뱉어?
05:02이경언니 배고팠네.
05:03언니 배고프면 아무것도 못하잖아.
05:05그러니까.
05:05오 예쁘다.
05:07음 예쁘네 이제 조금 완성돼 가네.
05:09잘해졌다.
05:10예쁘다.
05:10이거 기운을 잘했네.
05:12기분 나네 기분 나네.
05:14야 좀 봐봐 우리가 꾸몄어.
05:17우리가 진짜.
05:19감동을 깜만.
05:22고마워 대박.
05:23유모차가 아직 안 왔어요?
05:24야 유모차에서 유모차에서 너무 좋아한다 너 지금.
05:27유모차야 유모차.
05:29유모차 상대라.
05:29소영아 이런 것도 좀 봐.
05:32저거 봤어?
05:32위에 봤어?
05:33대박.
05:35야 리액션이 너무 다르다.
05:37대박.
05:38유모차 비싼 거에서 확실한 리액션 해주시네.
05:42이게 또 고급 유모차라고 하더라고.
05:45저기 제가 갖고 싶었던 건데.
05:46아니 이제 육아하려면 돈이 많이 필요해가지고.
05:50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05:52우리가 드레스도 준비했어.
05:54진짜?
05:55대박이다.
05:55이거 드레스야?
05:57베이비샤가 있구나.
06:00걔도 이렇게 편하게 입고 있을 거 알고.
06:02또 저렇게 만삭사진 찍어주겠다고.
06:06저 옷을 준비해놓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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