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00:06MBS 여론조사 결과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2주 전보다 4%포인트 떨어진 49%, 부정평가는 6%포인트 오른 43%로 나타났습니다.
00:18격주로 진행되는 해당 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이 40%대로 내려앉은 건 취임 후 처음입니다.
00:25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부동산 민심 위반이 꼽힙니다.
00:31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는 56%가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00:37부동산 세제 개편안 자체는 찬반이 팽팽했지만 시장 여파를 두고는 55%가 전월세 가격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00:48지지율의 경고등이 켜지자 이 대통령은 세제 개편안 수정 가능성을 시사한 데 이어
01:07공급 확대 구상도 직접 챙기고 있습니다.
01:17청와대 관계자는 지지율과 관련해 국정운영에 부족한 점이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하고 있다며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만큼 성과로 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1:28이 대통령은 지난 3일과 7일 나흘 새 두 차례 부동산 마라톤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국면 전환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01:35그 결과로 나온 대대적인 공급 대책이 지지율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01:43YTN 정윤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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