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시중 은행을 넘어서 제2금융권까지 인공지능 해킹 공격이 번진 것으로 드러나며 앞서 내사에 착수한 경찰도 수사 범위를 확대할 전망입니다.
00:10연휴에도 대부분 관련 인력이 출근했는데 정식 수사와 다름없는 수준의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00:17최승훈 기자입니다.
00:21경찰 등 관계부처가 참여한 AI 해킹 피해 관련 금융당국 긴급회의, 공조체계 중요성이 거듭 강조됐습니다.
00:30대구, 대보이, 경찰청 등 관계부처 간 공조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여 침해 위협에 엄정부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00:39저축은행과 캐피탈사 등 제2금융권으로 AI 해킹 피해가 확산한 사실이 알려지며 경찰도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47실제 수사를 담당하는 사이버 테러 대응수사대 인력은 연휴에도 대부분 출근해 조사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55수사 범위 확대 역시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00:58경찰 관계자는 원칙상 입건전 조사지만 사실상 정식 조사와 다름없는 수준의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01:06각 해킹 사안별 검토가 필요하다며 본격 수사 착수 시점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는데
01:12일단 구체적 피해 규모와 피해 사실관계 등을 들여다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7해킹 등 범죄는 이제 막 출범함 중대범죄수사청이 맞는 7대 범죄에 포함되지만
01:22바로 수사에 착수하기는 쉽지 않을 거란 전망도 나오는 상황.
01:27개정 형사소송법 시행 뒤 경찰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대형 사이버 범죄 사건이란 점에서
01:32경찰의 수사 본격화 시점과 수사 역량에 관심이 쏠립니다.
01:36YTN 최승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