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야가 부동산 정책을 두고 공방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했던 '버스 하우스' 이슈도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황희 의원이 금요일날 제안했었죠. 폐버스 청년주택 활용방안, 이게 주말 동안에도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들으신 것처럼 민주당사부터 폐버스로 옮기라고 그렇게 얘기합니다.
[임세은]
저런 조롱을 들어도 사실 저희가 할 말이 없습니다.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보여지고요. 황희 의원께서 이 부분을 말씀하신 의도는 알겠습니다. 아마 유럽이나 이런 데서 있었던 모듈형 주택 이런 걸 이야기하시려고 아이디어 차원에서 말했다고 하지만 폐버스는 폐기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걸 청년주택으로 활용한다는 그 아이디어는 폐기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폐버스가 폐기할 것도 맞지만 그 아이디어 자체도 폐기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당 차원에서 진정하게 논의된 내용은 아니라는 점, 개인의 아이디어 차원의 발언이었다는 점이라고 저희가 말씀드리고요.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부동산 문제나 주택 관련된 부분은 청년들이 상실감을 많이 갖고 있고 굉장히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까 접근방법을 더 조심히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정부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부동산 관련 대책을 마련 중에 있고 또 토론회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세제개편안도 나왔고 하다 보니까 중요한 부분에서 힘을 싣지는 못할지언정 이런 발언 하나 갖고 어떻게 보면 정부의 노력이 폄훼되는 거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지점이 있고 걱정하시지 말고 폐버스 다 폐기할 거니까 그 부분 말씀드리고. 다행스러운 건 황희 의원 본인께서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 발언의 부적절함을 사과드렸고 당 차원에서도 이 부분은 절대로 적용하지 않을 것이고 더 다양한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정책으로 저희...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1022372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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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여야가 부동산 정책을 두고 공방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했던 '버스 하우스' 이슈도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황희 의원이 금요일날 제안했었죠. 폐버스 청년주택 활용방안, 이게 주말 동안에도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지금 들으신 것처럼 민주당사부터 폐버스로 옮기라고 그렇게 얘기합니다.
[임세은]
저런 조롱을 들어도 사실 저희가 할 말이 없습니다.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보여지고요. 황희 의원께서 이 부분을 말씀하신 의도는 알겠습니다. 아마 유럽이나 이런 데서 있었던 모듈형 주택 이런 걸 이야기하시려고 아이디어 차원에서 말했다고 하지만 폐버스는 폐기를 해야 되는 겁니다. 그걸 청년주택으로 활용한다는 그 아이디어는 폐기하셔야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폐버스가 폐기할 것도 맞지만 그 아이디어 자체도 폐기해야 된다고 생각이 들고요. 당 차원에서 진정하게 논의된 내용은 아니라는 점, 개인의 아이디어 차원의 발언이었다는 점이라고 저희가 말씀드리고요.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부동산 문제나 주택 관련된 부분은 청년들이 상실감을 많이 갖고 있고 굉장히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까 접근방법을 더 조심히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지금 정부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부동산 관련 대책을 마련 중에 있고 또 토론회도 계속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에 세제개편안도 나왔고 하다 보니까 중요한 부분에서 힘을 싣지는 못할지언정 이런 발언 하나 갖고 어떻게 보면 정부의 노력이 폄훼되는 거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지점이 있고 걱정하시지 말고 폐버스 다 폐기할 거니까 그 부분 말씀드리고. 다행스러운 건 황희 의원 본인께서 사과를 하셨습니다. 그 발언의 부적절함을 사과드렸고 당 차원에서도 이 부분은 절대로 적용하지 않을 것이고 더 다양한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정책으로 저희...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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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지퍼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2오늘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 나오셨습니다.
00:07어서 오십시오.
00:08안녕하세요.
00:11여야가 부동산 정책을 두고 공방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00:15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했던 버스하우스 이슈도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00:20관련 발언 듣고 오겠습니다.
00:24이제는 하다하다 폐버스로 청년주택을 만들겠다는 이야기까지 하고 있습니다.
00:31청년들에게 폐버스에서 살라는 얘기하지 말고
00:37민주당사 민주당 국회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기기 바랍니다.
00:43이래서 국민주권정부가 아니라 국민포기정부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00:49정부가 공급대책 마련에 노력할 동안
00:53국민의힘은 말폭탄을 쏟아내며 부동산 정책을 정쟁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01:01윤석열 정부와 오세훈 시정 그리고 당시 여당이었던
01:05국민의힘의 무능함이 현재의 공급 절벽을 초래한 주범임을 감안하면
01:11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모렴치한 주장입니다.
01:18황혜 의원이 금요일 날 제안했었죠.
01:21폐버스 청년주택 활용 방안.
01:23이게 주말 동안에도 사그라들지 않았습니다.
01:26국민의힘에서는 지금 들으신 것처럼
01:27민주당사부터 폐버스로 옮기라고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01:32저런 조롱을 들어도 사실 저희가 할 말이 없습니다.
01:35매우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보여지고요.
01:38황혜 의원께서 이 부분을 말씀하실 의도는 알겠습니다.
01:41아마 유럽이나 이런 데서 있었던 모듈형 주택 이런 걸 이야기를 하시려고
01:46아이디어 차원에서 말했다고 하지만
01:49폐버스는 폐기를 해야 되는 겁니다.
01:51그거를 무슨 청년주택을 활용한다라는 그 아이디어는 폐기를 하셔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01:57폐버스가 폐기할 것도 맞지만 그 아이디어 자체도 폐기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 들고요.
02:01당 차원에서 저희가 진정하게 논의가 된 내용은 아니라는 점
02:07개인의 아이디어 차원의 발언이었다는 점이라고 저희가 말씀을 드리고요.
02:11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02:13특히 부동산 문제나 이런 주택 관련된 부분은 청년들이 상실감을 많이 갖고 있고
02:19굉장히 예민한 부분이다 보니까 접근 방법을 더 조심히 해야 되는 것이거든요.
02:23그리고 지금 정부에서는 여러 가지 다양한 부동산 관련 대책을 마련 중에 있고
02:28또 토론회도 계속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02:30그리고 얼마 전에 세제 개편안도 나왔고
02:32하다 보니까 그런 중요한 부분에서의 힘은 실지 못할 지연정
02:36이런 발언 하나 같고 어떻게 보면 정부의 노력이 폄훼되는 거 아닌가라는 안타까운 지점이 있고요.
02:42걱정하지 마시고 폐버스 다 폐기할 거니까요.
02:45그 부분 말씀드리고 다행스러운 것은 황희 의원 본인께서 또 사과를 하셨습니다.
02:51그 발언의 부적절함을 사과를 드렸고 당 차원에서도 이 부분은 절대로 적용하지 않을 것이고
02:58더 다양한 안심할 수 있는 부동산 정책으로 저희가 우리 청년들이 안심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마련할 것이고요.
03:05다만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계속 조롱을 하면서 당사 옮기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그냥 1절까지만 하십시오.
03:11더 얘기를 하면 그것도 본인들의 능력의 부재함을 저는 이야기하는 거다라고 봅니다.
03:16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황희 의원이 지난 금요일날 올렸다가 바로 그때 내렸어요.
03:22내리고 오늘 또 사과를 하고 했는데 SNS에서는 좀 전에 화면 보셨다시피
03:30각종 민들이 지금 돌아다니고 있거든요.
03:33저는 이게 지금 민주당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03:3886세대들이 2030의 문제에 대해서 과연 얼마나 심도 깊게 고민하고 그들의 아픔과 좌절을 생각하고 있는지
03:48그러지 않고는 이런 발상이 나올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03:52아니 무슨 청년이 난민입니까?
03:55제가 예전에 봤던 영화 중에 트랜스포머라는 영화를 보면
03:58버스에 사는 아이들 이런 사람들이 정말 난민처럼 활동하는 것들을 보곤 했었는데
04:05이런 발상은 어떻게 했는지 참 궁금합니다.
04:08명백한 망언이고요.
04:10황희 의원이 삼선 의원입니다.
04:13문화부 장관 인사청문회 당시에
04:15자제분이 아마 연간 4200만 원인가 해당하는 학비를 내고 외국인 학교에 다닌다.
04:21이런 것까지 공개했었는데
04:23지금 이 논란으로 파묘되고 있는 거잖아요.
04:26저는 이번에 본인이 사과를 할 것이 아니라
04:29사과 메시지와 함께 삼선 의원쯤 했으면
04:33이에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다음 총선에 불출마하겠다라는 정도의 메시지를 냈더라면
04:39진정성을 어느 정도 인식할 수 있었을 텐데
04:43그러지 않고 그냥 SNS에 사과한다.
04:46이거 정말 아이디어 차원이 있다.
04:48이 정도 얘기만 해서는 본인은 물론이고
04:50민주당에 엄청난 짐을 지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요.
04:55최근 2030 지지율이 민주당에서 이탈하고 있다.
05:002030 세대를 잡아야 한다.
05:01이렇게 절박한 마음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05:04이런 분들이 계속 정치하면 잡히겠습니까?
05:07요즘 워낙 AI 능력이 좋아서 정말 진짜 같은 생성 이미지들이
05:14인터넷에서 보면 아주 많이 볼 수가 있습니다.
05:18민주당은 이거 해프닝으로 좀 봐달라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모르겠습니다.
05:23성남 민심은 잠재울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05:26그렇습니다.
05:26그래서 지금 사실 저희가 좀 진정성 있게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 다가가고 있고
05:32실제로 많은 토론 자리를 만들고 있거든요.
05:36특히 청년들의 이런 주택 문제에 대해서도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는
05:40와중에서 발생한 일이다 보니까 조금 더 조심했어야 되는 발언이다라고 봅니다.
05:46이 발언이라는 것은 정치인의 발언은 TPO라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
05:50사실 이번에 황희 의원의 발언은 TPO가 하나도 맞는 게 없었습니다.
05:54그래서 더 비난을 받는 것이고요.
05:56시간, 장소, 상황.
05:57상황, 그렇죠.
05:58그 아무것도 맞는 게 없었죠.
06:00그래서 비탄을 받는 건데 일단 저희가 다시 한번 말씀드리는 것은
06:03이러한 정책은 실현 가능성도 전혀 없고 검토된 바도 없고
06:07앞으로 발생할 일도 없고 이런 아이디어는 다 저희가 폐기 처리를 할 거니까요.
06:12앞으로 나와 있는 부동산 정책에서
06:14우리 청년들의 이런 성남 민심을 잠재울 수 있는
06:16좀 진정성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다양한 의견들을 듣고
06:20또 정책으로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을 하겠습니다.
06:24이르면 13일쯤에 나온다고 그러던데요.
06:26정부의 주택 공급 대책, 여기는 어떤 것들이 또 담겨 있을까요?
06:31아마도 물량을 아무래도 공급을 많이 해야 되는 게 문제니까요.
06:34아마 부지 선정 문제라든가 다양한 수도권에 빈 유휴지가 있다면
06:39그런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06:42저도 아직은 공급 대책에 대해서 아웃라인을 받아본 게 없기 때문에
06:46제가 확실하지 않은 것을 말하기엔 섣부르지만
06:48지금 당의 기조나 정부의 기조를 봤을 때는
06:51공급 우선 정책, 그다음에 전월세 부분에 대한 대책
06:55이런 부분이 함께 담기지 않을까 예측해봅니다.
06:58주택 공급 정책과 관련해서는
07:00지금 민주당과 이재명 정권이 갖고 있는 접근 방법이 틀렸기 때문에
07:05이거 완전히 폐기하지 않고는 시장에 어떤 신뢰도 줄 수 없을 겁니다.
07:09가령 이재명 대통령이 재개발, 재건축으로 인해서
07:13주택 가구 수가 증가하는 것이 굉장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07:17별 효과 없다, 이렇게 얘기했는데요.
07:20서울시, 특히 경기도를 제외하고
07:22지금 부동산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서울 주택가 문제니까요.
07:27여기서 재건축, 재개발과 같은 민간 주도의 공급 및 차지하는 비중이
07:32신규 주택의 거의 9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07:35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규제를 해제하지 않고
07:38그냥 공공부문의 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겠다라는
07:43이런 정도의 이야기로는 시장 신뢰을 얻을 수 없고요.
07:46또 하나는 대출 규제에 대해서 지금 민심이 들끓고 있습니다.
07:51건설사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부동산 개발을 하는 사람들의
07:56공사 수준을 통해서 민간 아파트를 공급하고 싶어도
07:59대출이 막혀 있는 상태에서 신규 주택을 사는 것이
08:03원천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08:06대출 규제 풀지 않고는 민간 아파트 공급이 불가능하다는 거예요.
08:10이런 문제에 대한 인식 없이 그냥 막연하게 공공주택을 충분히 공급하겠다.
08:16신도시 3기를 빨리 앞당기겠다.
08:17이렇게 해서요.
08:19그러면 서울 집값 잡을 수 없습니다.
08:21네. 공급 부지가 어디냐.
08:24그리고 금융 대출은 어느 선까지 또 누구한테 혜택이 돌아가느냐.
08:29이 부분 상당히 주의 깊게 봐야 할 것 같은데요.
08:32이런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연속으로 하락을 또 했습니다.
08:38또 이제 취임 이후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는데요.
08:43이번 8월 첫째 주가 부정적인 답변이 53%였고요.
08:49긍정 답변이 43.3%였습니다.
08:52거의 10%포인트 차이로 벌어졌단 말이죠.
08:55원인은 어디에 있을까요?
08:57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겠고 굉장히 뼈 아픈 지점입니다.
09:01대통령 임기 초반에 49.4%로 당선이 된 이후에 1년간 여러 가지 국정 운영의 효능감을
09:08국민께서 알아주신 덕분에 지방선거 전까지는 약 70% 가까운 여론조사까지 기록을 했거든요.
09:15그런데 지방선거가 민주당에 완벽하게 승리를 하지 못한 그런 실망의 지점과 더불어서
09:21ETF 논란이라든가 그다음에 흔들리는 변동성 높은 주식시장
09:26그다음에 일본 부동산 논란까지 겹치는 바람에 그런 게 좀 증폭됐다라고 저희는 보고 있고요.
09:32특히나 지금 보시면 모든 거의 뉴스나 이런 토론, 정치 토론 시사 프로에
09:37저희 민주당의 전당대회에 대한 뉴스가 거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09:41앞 단위에서.
09:42그런데 그 안에는 당연히 전당대회가 진행하다 보면 당연히 치열한 경쟁이 있다 보니까
09:47여러 가지 경쟁적인 발언이라든가 말이 차지하다 보면 그게 부정 여론으로 또 증폭될 수도 있거든요.
09:54특히나 정치 고관여층이 아닌 일반 중도 입장에서 봤을 때는
09:58자꾸 싸우는 것 같이 보이는 모습이 민주당뿐만 아니라 대통령 지지율까지
10:02같이 끌어내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봅니다.
10:05그래서 저희가 이걸 깊숙이 엄중하고 굉장히 무겁게 여론을 받아들이고
10:11또 민주당 전당대회가 마치고 나면 새로 당이 정비가 되고 나면
10:14국정운영과 함께 발맞춰서 다시 올릴 수 있는 여러 가지 정책과
10:19그런 방향을 만들어 보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10:22민주당 전당대회 말씀하셨는데 그런데 당 지지율은 거의 많이 변동이 없단 말이에요.
10:27그런데 특히 대통령 지지율이 많이 떨어져서.
10:30지금 같은 여론조사 보면요.
10:33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44.6%를 기록해서 전주와 말씀하신 것처럼 큰 차이가 없습니다.
10:40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만 큰 폭으로 하락한 거예요.
10:45그래서 같은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보다 당 지지율이 높은 경우가
10:51취임 후 처음입니다.
10:52그러니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 관련해서는 그만큼 실망한 사람이 크게 늘었다.
10:58이렇게 봐야 되고요.
10:59민주당 지지율은 최근에 민주당 전당대회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11:05민주당 지지자들이 적극적으로 이 여론조사에 응하고 있어요.
11:09그래서 상당한 공공행진을 보이고 있는데
11:12이 같은 현상이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11:15그동안에는 정부 쪽에 훨씬 더 정책의 그립이 강해졌었는데
11:20민주당 쪽으로 권력의 추가 급격히 옮겨간 것 아니냐라고까지
11:26예상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27지난 1년 동안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은 사실
11:32개현부터 탄핵 정국과 관련해서 당시 국정 공백 상태였기 때문에
11:36그때와 비교해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 관련해서 지지한 사람이 많았지만
11:41지금은 이제 그 비교 대상이 1년 전에 이재명 대통령
11:45이런 식으로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11:48앞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쉽게 끌어올리기가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11:53무엇보다 지난 1년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을 지탱했던 가장 큰 원인은
11:59코스피의 급등이었어요.
12:01그런데 코스피가 지난 2개월간 조정 국면을 보이면서
12:066천선까지 떨어지니까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정책적 효능감
12:10이런 것들도 좀 하락한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12:13대통령 지지율이 워낙 변동폭이 크다 보니까
12:16지금 이제 이게 전당대회까지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냐
12:19뭐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12:20한번 그럼 전당대회에 한번 짚어보겠습니다.
12:23어제 토요일, 일요일 민주당 2주차 순회 경선이 있었는데
12:27여기서 이제 김민석 후보가 토요일, 일요일 모두 승리를 했습니다.
12:31그럼에도 불구하고 2위 정청래 후보와는 표차가 그렇게 많이 안 나는 것 같아요.
12:371.48%포인트 이 정도 지금 차이가 벌어졌죠?
12:41네, 그렇습니다.
12:42그러니까 정청래 후보에게 가장 유리했던 지역이
12:46충청과 부울경이었거든요.
12:48그런데 여기서는 하나씩 주고받았죠.
12:50충청은 김민석 후보의 승리로 나왔고
12:53부울경 같은 경우는 정청래 후보가 승리가 되면서
12:56초접전이다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12:59주목해야 될 것은 제주와 인천입니다.
13:02제주 같은 경우는 어떻게 보면 호남민심의 약간 바로미터다.
13:06호남민심의 미니어처다라고 이야기할 만큼
13:08거의 그 민심이 거의 비슷하게 충족되는 곳이 제주고요.
13:13인천 같은 경우는 수도권, 특히 서울의 바로미터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13:17그냥 당에서의 평가가 그렇게 되기 때문에
13:19이 부분에서 승기를 잡게 되면
13:21가장 중요한 비중이 많이 남아있는 호남 지역의 민심이
13:25어떻게 될 것인가를 확인할 수 있고
13:26또 수도권도 비슷한 경로로 확인이 됐기 때문에
13:30어떻게 보면 이번 주 한 주가 슈퍼위크라고 불려집니다.
13:33사실상 거의 호남에서의 지지율과 수도권 더 많은 당원들이 계신 분들에서
13:39이번에 30%만 결과가 나왔던 것을 뒤집을 수도 있고
13:44유지가 될 수도 있고 확고하게 될 수도 있는 상황이 바로 이번 주다 보니까
13:48지난주에 같은 경우에도 어떤 후보 같은 경우는
13:52제주도에 연설해서 호남 주민, 호남 당원 여러분이라고 이야기를 할 만큼
13:56공을 들이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13:58그래서 이번 주에 대부분의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4:04그러니까 지금 2주차가 지났고 마지막 3주차가 남았는데
14:07오히려 당원은 훨씬 더 많이 남았단 말이에요.
14:09그렇죠. 여러 지역에 경선을 한 것 같지만
14:12지금 민주당 전체 당원 152만 명인가 그런데
14:18이 가운데 30%도 아직 투표를 안 한 거예요.
14:2270% 이상이 호남과 서울, 경기에 있습니다.
14:26그러니까 지금 상황만 놓고 보면 사실 굉장히 박빙처럼 보이지만
14:31내용만 놓고 보면 김민석 후보가 상당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
14:37이렇게 봐야 될 것 같아요.
14:38왜냐하면 아직 투표가 이루어지지 않은 호남과 서울, 경기에서는
14:43정청래 후보보다는 김민석 후보가 상당히 유리할 것이다라고
14:47전망하는 분들이 많고요.
14:49특히 호남이 30% 넘는 권리당원을 갖고 있는데
14:53이 지역 민심만 놓고 보면 최근에 전남, 광주 일대의 반도체 클러스터
15:00이게 최근에 반도체 피크론과 겹치면서
15:05이거 빨리 서두르지 않으면 불가능한 거 아니야?
15:08이런 불안감이 있어요.
15:09그런데 정청래 후보가 되면 당정 간에 엇박자가 생겨서
15:13이런 투자 계획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 것 아니냐라는
15:16우려와 걱정이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15:19오히려 김민석 후보가 빨리 당권을 잡고
15:22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서
15:24빨리빨리 투자를 촉진해야겠다라는
15:27그런 생각들을 갖고 계신 것 같아요.
15:30그래서 이번 주에 호남 지역에서 경선 결과가 나오면
15:35일정 정도 김민석 후보에게 상당히 유리한 결과로 나올 것 같고
15:40그 바로미터라고 할 수 있는 제주 지역에서
15:43전체 가운데 제주에서만 김민석 후보가
15:47과반을 기록하는 대표를 했었거든요.
15:50그게 좀 유의미한 신호다라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5:54두 분 말씀이 공통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15:58또 이번 주말을 슈퍼위크다 이렇게 표현을 하셨는데
16:01이 후보들도 호남하고 수도권 경선을 앞두고
16:05당권 주자들 모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16:07관련 발언 듣고 계속 말씀 나누겠습니다.
16:12전기적인 추세는 제가 우위에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16:17정청래 후보께서 어떤 형식으로든
16:21본인이 약자의 위치에 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16:27겸손이 조금 지나치신 것이다.
16:30특보를 민주당 대표 사상 최대로 수천 명까지
16:34임명하셨던 분이시고
16:37이재명 당대표 바로 옆자리 짝꿍이었죠.
16:41이재명 대통령 만드는 데 앞장선 정청래가
16:44반명일 리가 있어요.
16:47제가 속을 뒤집어 보일 수도 없고
16:50미치고 환장하고
16:52답답해 죽겠어요.
16:54알아서 하세요.
16:55전북에서도 1등을 만들어 줄 건지
16:58안 줄 건지
16:59알아서 좀 해주세요.
17:22모두 호남 민심에 호소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7:27특히 수도권에도 호남 인구가 많이 있으니까 말이죠.
17:31조금 전에 들으셨습니다만 김민석 후보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17:34전국적인 추세에서 우위를 자신한다.
17:36그러면서 특히 정청래 대표가 너무 약자 프레임이다.
17:39엄살을 부리고 있다 이런 얘기인가요?
17:42그러니까 이번에 전당대회를 살펴봤을 때
17:44굉장히 재미있는 장면이
17:46정청래 후보는 디펜딩 챔피언입니다.
17:49본인이 도전자가 아니에요.
17:50이미 당대표를 얼마 전까지 하셨던 분이기 때문에
17:55그걸 다시 지켜야 되는 분인데
17:57마치 도전자처럼 보여지는 모습이 있습니다.
18:00그리고 이번에 선거 같은 경우에는 당대표를 뽑는 선거는
18:04어떻게 보면 또 지난 1년간의 지도부에 대한 평가일 수도 있는 거예요.
18:08그러면 1년 동안 무슨 일을 했고
18:11또 앞으로 내가 연임을 왜 해야 되는지는 정확한 답이 있어야 되는데
18:15지금 말씀하시면 보면 아시겠지만
18:17계속 과거가 이야기를 하고 노무현 대통령 얘기를 계속하고 하는 것들이
18:21얼마나 소구력이 있을지는 당원분들의 판단이 있겠죠.
18:25그러다 보니까 어떻게 보면 약자 프레임이라고 좀 그렇지만
18:29어쨌든 계속 감정에 호소하고 계시거든요.
18:32그 부분을 지적을 한 거다라고 보고요.
18:34또 정청래 대표 같은 경우는 거의 모든 언론과 방송 채널이
18:379대 1이라고 얘기를 한다고 하는데
18:39그거는 어쩔 수 없이 승명입니다.
18:42본인이 당 대표였기 때문이에요.
18:44그리고 또 다시 하려고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질문을 드리는 거거든요.
18:47이거는 어쨌든 당원들께서 지난 연설과 토론회를 보고
18:51현명한 판단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8:54최민희 의원도 그랬고 정청래 대표도 그랬고
18:56방송 패널들이 전부 김민서 편이다.
18:59이런 얘기들을 주로 많이 하는데
19:01정청래 후보는 지난 토요일에 있었던 강원도 정변 발표 때부터
19:06어머니 도와주십시오라는 얘기를 하면서
19:08호남 민심에 자꾸 이야기를 하는
19:11강원에서 호남 얘기를 하더라고요.
19:14아니 이게 민주당의 경선 룰 때문에 그래요.
19:18해당 지역에 투표가 끝난 다음에 그 지역에 가서 연설을 합니다.
19:23이미 투표가 끝났는데 그 지역 가서 연설을 해봤자
19:25투표를 할 수도 없거든요.
19:27그런데 이 지역에서 하는 연설이
19:29다음번 투표를 하는 지역 사람들이 듣고 투표를 하게 되기 때문에
19:33어떻게 보면 굉장히 영리한 작전이기도 했네요.
19:36그렇죠. 저는 사실 이 제도 자체가 잘못 설계됐다고 보는데
19:39아마 다음번에 당권 선거를 하게 되면
19:42이런 반성이 있어서 바뀔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19:45그런데 어쨌든 호남의 권리당원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아요.
19:50물론 서울, 경기에 더 많은 당원이 있지만
19:53인구 대비로 본다면 호남 당원이 절대적이죠.
19:58여기에서 승기를 잡지 않고는 역전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20:03호남 민심에 적극적으로 구애하고 있죠.
20:06아마 특히 호남 중에서도 전북 민심에 기대는 바가 클 겁니다.
20:11전남 광주에서는 반 정청 내 정세워도 일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7지난 63 지방선거 공청 과정에서.
20:20그런데 전북에서는 본인과 아주 가까운 이원택 지사가 당선이 됐고
20:25전북도 인구 대비 권리당원 비중이 굉장히 높습니다.
20:29무려 19만 명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20:31전북에서 몰표를 받아서 호남에서 승기를 잡지 않고는
20:36이번 당권 선거 이기기 어렵다고 판단할 겁니다.
20:40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서
20:44친명들이 권리당원에 대해서 굉장히 공포 마케팅을 활발히 진행했어요.
20:49이번에 정청 내 민당 대표가 되면 당정관계 삐걱 걸 수밖에 없다.
20:54이런 위기감을 조성했기 때문에 호남에 있는 많은 분들이 전략적 투표,
20:58또 이해관계에 의한 투표 이런 성향들을 고려하면
21:02선뜻 정청 내 후보를 뽑을 수 있겠느냐라는 생각은 여전히 들고 있습니다.
21:08정청 내 후보 어머니 도와주십시오 이렇게 외쳤는데
21:11오늘은 아버지 저 좀 지켜주세요라는 이야기도 했고
21:14추미애 경기지사는 어머니 도와주십시오 여기에 댓글을 달았는데
21:20어머니의 마음도 그럴 것입니다.
21:22힘내라 이런 댓글을 달았습니다.
21:25사실상 공개 지치를 했다 이렇게 봐도 되겠죠.
21:28그러니까 어쨌든 광역단체장이시다 보니까
21:31사실상 기계적인 정치적 중립을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21:35두 분의 친분관계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지만
21:37특정 후보에게 댓글을 남긴 상황이 있는데요.
21:42그래서 박지원 의원도 부적절하다고 얘기하신 거 아니겠습니까?
21:46사실 그렇게 보면 다 저희 당이 배출한 분들이잖아요.
21:50광역단체장 분들이.
21:51그분들도 특정 후보 지지하고 싶은 분들 많을 겁니다.
21:55쭉 보시면 경기도 지사뿐만 아니라.
21:59그러면 그분들도 본인이 응원하는 분에게 댓글 달면 괜찮은 건가요?
22:04그게 안 되잖아요.
22:05특히나 대통령께서는 유일하게 당적을 갖고 계신 분이잖아요.
22:11당은 그러니까 대통령은 탈당 안 해서도 되니까.
22:14그럼 대통령도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없다면 누군가의 댓글 남기고 싶지 않겠습니까?
22:19하지 않는 거잖아요.
22:20그러니까 부적절하다는 얘기가 나오는 겁니다.
22:22네 알겠습니다.
22:24당대표 얘기는 끊임이 없을 것 같아서 하여튼 오늘 광주에서 TV토론회도 열리고
22:30그것이 또 영향을 많이 미칠 것 같은데
22:32최고위원 선거 얘기를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2:36지금까지 누적 득표 순위는 이렇습니다.
22:401등부터 얘기하자면 최민희, 박선원, 한민수, 서미화, 김용.
22:47여기까지가 커트라인이고요.
22:49그 다음이 이성윤, 임미애, 김영호.
22:53이 순위인데
22:53어떻게 보세요?
22:55지난 주말에 약간의 순위 변동이 있었습니다만
22:58전체 큰 순위는 변하지 않았어요, 그렇죠?
23:02그렇죠.
23:03저는 최고위원 선거 결과와 관련해서 가장 큰 관심은
23:07이른바 친명계 후보가 3명이 최고위원에 들어갈 것이냐
23:11아니면 친청계 후보가 3명이 들어갈 것이냐
23:14여기에 있다고 보는데
23:16지금 전략적인 투표를 하고 있단 말이에요.
23:19이른바 친청계 후보들에서
23:20최민희 의원을 수석 최고로 만들면서
23:24동시에 이성윤 의원까지 5위 안에 들어서
23:273명을 넣겠다고 한 것 같은데
23:30이 전략이 쉽게 먹히기 어려울 것 같아요.
23:33지금 이 순위는 강원하고 대구, 경북
23:35바로 어제 결과만 놓고 봤을 때
23:38지금 잘 보시면 5위 자리가 바뀌었습니다.
23:40맞습니다.
23:41어제 하루 동안에만 이성윤 후보가 5위를 했고요.
23:46김용 후보가 6위.
23:47그런데 이 차이도 아주 미묘합니다.
23:49그렇죠?
23:50지금 5위 싸움이 참 대단한 겁니다.
23:51그렇죠.
23:51누적으로 보면 김용 후보가 이성윤 후보보다
23:551%포인트 정도 앞서고 있는데
23:57결국에는 5위 안에 들어가느냐 안 들어가느냐가
24:00중요할 것 같아요.
24:01사실 수석 최고위원이 되느냐 안 되느냐
24:03그거 똑같은 한 표입니다.
24:05수석 최고라고 해서 더 큰 영향력을 갖지는 않기 때문에
24:08친청계에서 최민희 후보에 대한 득표를 좀 줄이고
24:11이성윤 후보에게 표를 나눠주는 식으로
24:14조금 전략이 바뀐 것 아니냐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4:18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친명계 후보인 김용 후보가
24:23서울 경기에서 선전하는 것을 바탕으로 해서
24:265위 안에 들어가지 않을까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전망을 하고
24:30그게 대체적인 여의도 정가의 공통적인 컨센서스인 것 같습니다.
24:35그러니까 팀 정청매.
24:38여기에서는 그런 전략을 쓴다고 지금 말씀하셨고
24:41그런가 하면 김민석 후보가 김용 후보하고 라이브 방송을 하면서
24:47힘을 싣고 있는 그런 장면도 있었습니다.
24:50이게 상당히 얼마 전까지 보던 어디선가 봤는데 했던 것이
24:54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김민석 후보랑 그렇게 차 안에서
25:00인터뷰를 하고 그랬었잖아요.
25:01모든 후보랑 다 했습니다.
25:03한 분 빼고 다 했고요.
25:04그 효과를 좀 봤었죠.
25:06김민석 후보가.
25:06그렇죠.
25:07잼카드라이브라고 해서 이재명 당시 후보 대표 후보가
25:11최고위원 후보들을 옆에 차에 이동을 하면서
25:14저렇게 같이 방송을 했던 건데
25:16당시에는 모든 후보와 다 함께 했었고요.
25:19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한 분 빼고 다 했고요.
25:21그래서 지금 김민석 후보도 비슷하게 하면서
25:23여러 가지 소통을 당원과 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는데
25:26그때 4위였었는데 왜 이렇게 표가 안 나와요.
25:31그게 파장이 이뤄서
25:33어쨌든 수석 최고위원까지 올라가는 그런 효과가 있었죠.
25:37그런 효과도 있었고 당시에 1위였던 정봉주 전 의원이
25:40이른바 망언, 말실수를 하셨던 게 있어서
25:44그런 부분에 있어서 당원들이 평가를 내리신 것도
25:47작용을 했다고 보고요.
25:48최고위원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당대표 선거에 비해서
25:52관심도가 조금 더 떨어지기도 하고
25:53워낙 후보가 많다 보니까
25:55어느 분이 선택해야 될지 좀 갈팡질팡하고
25:59아직 마음 결정 못하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26:01그러다 보니까 김민석 후보도 저쪽에서는
26:05예를 들어 팀 정청렬이라는 분은 표를 페어링을 하잖아요.
26:08그러니까 최고위원 이분 딱 만들고
26:10짝짓기 표, 생년월일 갖고 홀수, 짝수 이렇게 했던 점도 있기 때문에
26:16최고위원 후보들도 좀 알리고
26:18이런 정책적인 거나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분은
26:21이분이 더 적당한 거 아니냐 이런 식의 어필도 하시는 것 같습니다.
26:25그러니까 어쨌든 최고위원 선거의 핵심 우리가 볼 만한 것은
26:311위를 누가 하느냐.
26:32그러니까 수석 최고위원을 누가 하느냐.
26:34그리고 과연 커트라인에 누가 올라탈 것이냐.
26:37그거 같습니다.
26:38그렇죠.
26:39그래서 3대2 구도가 되느냐 2대3 구도가 되느냐.
26:42관심이 많은데 저는 결과적으로 친천계 후보가
26:473명이 최고위원회에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26:50민주당 최고위원회 구성을 보면 당 대표 당선인이
26:532명의 지명직 최고위원을 둘 수 있어요.
26:57그래서 전반적인 당 운영과 관련해서
27:00그립을 3명이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27:03얼마나 놓칠 수 있을까 이런 점은 궁금합니다.
27:06또 지금 이렇게 친천계라고 불리는 최고위원들이
27:11실제로 최고위원이 됐었을 때 당대표가 김민석 당대표인 상황에서
27:17과연 독자적인 목소리를 얼마나 낼 수 있을지도
27:20제한적으로 보기 때문에
27:22지금은 굉장히 흥미롭게 보고 있지만
27:25결국에 당대표가 선거가 끝나면
27:28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의 민주당 내 갈등은
27:32있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27:35알겠습니다. 이렇게 최고위원 관전 포인트까지 짚어봤습니다.
27:39지금까지 임세훈 전 청와대 부대변인
27:42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했습니다.
27:44고맙습니다.
27:45고맙습니다.
27:4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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