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일요일인 어제(9일), 전국에서 온열질환자가 28명 발생했습니다.

하루 전보다 82%나 급감했는데, 입추를 지나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다소 진정되는 거로 보입니다.

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8월 들어 처음으로 온열질환 환자가 두자릿대로 내려갔습니다.

전국에서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람은 28명으로, 경기도가 6명, 서울 5명, 충북 4명 등이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하루 전인 지난 8일, 154명에서 무려 82%가 줄어든 겁니다.

이달 들어 여드레 동안 매일 1∼2백 명이 쏟아진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변화입니다.

지난 7일, 입추를 지나 폭염 기세가 꺾이면서 온열질환 피해도 진정되는 거로 보입니다.

5월 15일부터 누적 온열질환자는 3,320명이 됐고, 사망자는 3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해보다 전체 환자 수는 적지만, 사망자는 8명이나 많아 안심하긴 이릅니다.

보건 당국은 특히, 피해가 심한 65세 이상 고령층은 여전히 더운 오후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또, 폭염 대응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노숙인과 쪽방 주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YTN 권민석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8102152305315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일요일인 어제 전국에서 온열 질환자가 28명 발생했습니다.
00:04하루 전보다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00:06네, 무려 82%나 급감한 건데요.
00:09입출을 지나면서 더해가 한풀 꺾이며 온열 질환 피해도 다소 진정되는 걸로 보입니다.
00:14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8월 들어 처음으로 온열 질환 환자가 두 자리대로 내려갔습니다.
00:24전국에서 온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람은 28명으로
00:29경기도가 6명, 서울 5명, 충북 4명 등이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00:37하루 전인 지난 8일, 154명에서 무려 82%가 줄어든 겁니다.
00:44이달 들어 8회 동안 매일 1, 200명이 쏟아진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변화입니다.
00:51지난 7일 입출을 지나 폭염 기세가 꺾이면서 온열 질환 피해도 진정되는 걸로 보입니다.
00:595월 15일부터 누적 온열 질환자는 3,320명이 됐고 사망자는 3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08다만 지난해보다 전체 환자 수는 적지만 사망자는 8명이나 많아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01:15보건 당국은 특히 피해가 심한 65세 이상 고령층은 여전히 더운 오후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01:27보건복지부는 또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01:32노숙인과 쪽방 주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01:38YTN 권민석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