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요일인 어제 전국에서 온열 질환자가 28명 발생했습니다.
00:04하루 전보다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00:06네, 무려 82%나 급감한 건데요.
00:09입출을 지나면서 더해가 한풀 꺾이며 온열 질환 피해도 다소 진정되는 걸로 보입니다.
00:14권민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00:188월 들어 처음으로 온열 질환 환자가 두 자리대로 내려갔습니다.
00:24전국에서 온열 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은 사람은 28명으로
00:29경기도가 6명, 서울 5명, 충북 4명 등이며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00:37하루 전인 지난 8일, 154명에서 무려 82%가 줄어든 겁니다.
00:44이달 들어 8회 동안 매일 1, 200명이 쏟아진 것과 비교하면 극적인 변화입니다.
00:51지난 7일 입출을 지나 폭염 기세가 꺾이면서 온열 질환 피해도 진정되는 걸로 보입니다.
00:595월 15일부터 누적 온열 질환자는 3,320명이 됐고 사망자는 30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01:08다만 지난해보다 전체 환자 수는 적지만 사망자는 8명이나 많아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01:15보건 당국은 특히 피해가 심한 65세 이상 고령층은 여전히 더운 오후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습니다.
01:27보건복지부는 또 폭염대응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01:32노숙인과 쪽방 주민,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책을 점검했습니다.
01:38YTN 권민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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