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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지역 우수 기술창업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18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국제행사 참가 기업을 지원합니다.

울주군은 지난해 참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기업 4곳에 제품과 기술 홍보, 수출상담과 업무협약 등 도울 예정입니다.

울주군은 기술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사업비 7억 원을 투입해 '울주군 기술창업 생태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판로개척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운영돼 5개사가 36건, 2천358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올해도 참가기업들이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오태인 (o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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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울산 울주군이 지역 우수 기업 기술 창업 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해서 18일부터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 참가 기업을 지원합니다.
00:11울주군은 지역 기업 4곳에 제품과 기술 홍보, 수출 상담 등을 도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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