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8.3 세제 개편안 발표 일주일이 됐지만, 국회에서는 공급 절벽 등 부동산 이슈를 놓고 내탓 공방에 전합니다.
00:08이른바 버스하우스로 논란이 된 민주당 황의 의원은 직접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00:14박희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국민의힘 아침 최고위원회의에 특별한 손님이 초대됐습니다.
00:23대출 절벽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3기 신도시 입주 예정자를 불러 발언권을 준 겁니다.
00:41회의에서는 민간이었다면 분양사기였다는 성토도 잇따랐습니다.
00:46국민의힘 지도부는 8.3 세제 개편안에 따른 부동산 논란과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등을 고리로 연일 청년 홀데론을 띄우고 있습니다.
00:57벌려진 버스를 청년 주택으로 삼자는 민주당 황의 의원의 발언 논란도 거듭 소환했습니다.
01:02민주당 사, 민주당 국회의원 사무실부터 폐버스로 옮기기 바랍니다.
01:09이래서 국민 주권 정부가 아니라 국민 포기 정부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01:16민주당은 조만간 공급 정책을 발표한 정부 정책을 지원 사격하는 동시에
01:21야권의 문제 제기는 정쟁을 위한 공세로 평가 절하했습니다.
01:25특히 지금의 부동산 공급 절벽은 윤석열 정부와 당시 여당인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의 원인이 있다면서
01:33뻔뻔하게 남탓한다고 힘줘 비판했습니다.
01:37너무나도 무책임하고 모렴치한 주장입니다.
01:41윤석열 정부는 3년 동안 주택 인허가 착공, 중공 모두 무너졌습니다.
01:48정부의 공급 속도전은 TF 확대와 입법으로 뒷받침하고
01:52오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관련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는 뜻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01:5897일 공급 대책 후속 법안이 국회에 국민의힘에 의해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02:05대체 누가 주택 공급을 가로막고 있는 것입니까?
02:10이런 가운데 황희 의원은 폐버스 논란 사흘 만에 청년 주거의 엄중함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직접 사과했습니다.
02:18다만 애초에 예정됐던 기자간담회 대신 SNS 형식을 빌렸는데
02:22국민의힘은 꼬리 자르기 말라며 민주당의 공식적인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02:28오늘은 83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국토교통위원회가 처음 열려 업무 보고를 받을 예정으로
02:34여야 간 난타전이 예상됩니다.
02:37YTN 박희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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