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심각한 메모리 반도체 수급난, 또 전례 없는 가격 폭등이 이어지고 있죠.
00:05애플이 트럼프 행정부의 반대 속에서도 중국 메모리 칩 사용을 요청했습니다.
00:10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00:15애플이 아이폰과 맥북 등 제품군에 중국 창신 메모리 칩을 시험 적용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00:23애플은 중국 내 판매 제품에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창신 메모리와 부품 공급 관련 초기 논의를 벌여왔다고 소식통들은 전했습니다.
00:34애플은 메모리 가격 상승 고충을 호소하며 미국 외 지역에 판매하는 제품에는 중국산 메모리 제품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트럼프 행정부에
00:44요청한 상태.
00:46하지만 트럼프 행정부는 물론 미국 여야 모두 애플의 중국 칩 사용 시도에 부정적입니다.
00:52상해 증시 상장 첫날 주가가 460% 폭등해 중국 시가총액 1위가 된 창신 메모리는 미국의 중국 인민해방군 지원기업 지정 명단에
01:04올랐습니다.
01:11이 명단은 법적 제재를 받는 건 아니지만 미군과의 계약이 제한되고 미국 투자자에 대한 경고 역할을 해 무역 제재의 전조로 여겨집니다.
01:22하지만 미국 HP 등 글로벌 PC 제조사들은 이미 노트북과 PC 제품에 창신 메모리 칩을 적용하기 시작한 상태.
01:32중국의 오픈소스 AI 모델에 이은 메모리 칩 공급 확대는 미국의 중국 AI 봉쇄와 반도체 수급 상황, 증시 향방에 큰 영향을
01:42미칠 전망입니다.
01:52AI 데이터 센터 건립 열풍으로 스마트폰과 PC 업계는 지난해 말부터 메모리 반도체 칩 부족과 가격 급등 현상을 겪고 있습니다.
02:01이에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을 100달러에서 300달러 정도 올린 애플이 다음 달 아이폰 신제품 출시 때 또 가격을 인상할 것이란 관측이
02:13나오고 있습니다.
02:14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02:17gobierno submitting it to the
02:18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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