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극한 폭염이 누그러지면서 서울은 이틀째 열대야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00:05밤사이 서울의 최저기온은 24.8도까지 떨어졌는데요.
00:09하지만 한낮에는 폭염주의보 속에 33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00:14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조금 더 높겠습니다.
00:17폭염의 기세가 지난주보다 약해졌지만 찜통더위는 계속됩니다.
00:22현재 경기남부와 호남, 경남 일부 지역의 폭염경보가
00:25강원과 경북 동해안을 제외한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00:31열대야주의보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00:34현재 제주 27.6도, 부산 26.5도, 서울은 24.9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00:41한낮에는 서울 33도, 전주 34도, 대구 32도까지 크게 오르겠습니다.
00:46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영동과 영남지방은 아침까지,
00:51제주도는 오전까지 산발적인 비가 조금 더 이어지다 그치겠고요.
00:54동해안 지역은 속초와 강릉이 한낮에 28도에 그치겠습니다.
00:59말복이 들어있는 이번 주 내륙은 하늘의 구름만 다소 지나겠고요.
01:03밤낮 없는 무더위가 지속하겠습니다.
01:05다만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날씨 변동성이 생길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01:10오늘도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고,
01:13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01:16해안가 접근에 자제하는 등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겠습니다.
01:20지금까지 YTN 원희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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