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미국이 이란전 장기화로 미사일 재고 부족을 겪는 가운데, 최근 주한미군 방공부대가 서태평양 팔라우에서 진행된 다국적 연합훈련에 참가해 지대공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한 거로 나타났습니다.

오산기지에 주둔하는 미8군 소속 35방공포병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간 미 태평양육군이 주관한 다국적 공중 미사일 방어훈련에 참가해 단거리 지대공 유도미사일 등을 실사격했습니다.

오산에서 3천4백km가량 떨어진 팔라우는 미국이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설정한 제2도련선에 있는 전략적 요충지로 이번 훈련에선 유사시 주한미군 방공전력을 필요한 곳으로 신속하게 전개하는 능력을 시험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주한 미8군은 역내 다양한 지역에 전력을 전개하는 훈련을 통해 동맹을 방어하기 위한 숙련도를 유지하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의 안정을 증진할 거라고 밝혔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809233311716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이처럼 안보 불안이 제기되는 가운데 최근 주한미군 방공 부대가 서태평양 팔라우에서 진행된 다국적 연합훈련에 참가해 지대공 미사일 실사격 훈련을 한
00:10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0:11오산 기지에 주둔하는 미 8군 소속 35 방공포병 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일주일간 미 태평양 육군이 주관한 다국적 공중미사일 방어훈련에 참가해
00:22단거리 지대공 유도미사일 등을 실사격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