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정부와의 추가 조율을 예보하면서 공급을 두고 온 서울시의 협조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10국민의힘은 황희민주당 의원이 제안했던 버스하우스 논란을 앞세워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반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00:19정인용 기자입니다.
00:23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대책으로 신속한 공급에 거듭 방점을 찍었습니다.
00:28지난 1월 발표한 수도권 6만 호 공급 계획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추가 가용 부지도 폭넓게 살펴보겠다는 겁니다.
00:38특히 소규모 그린벨트와 용산공원 등을 활용하기 위한 서울시 협조 필요성도 촉구했습니다.
00:45용산공원의 경우에는 이미 1월 달에 공급 대책이 나올 때 제안을 당해서는 한 상태였습니다.
00:53당연히 서울시와 협의를 해야 되겠지만.
00:56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가 공공주도 공급에만 매몰된 채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규제한 결과 선호 지역 공급이 막힌 거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01:07민주당 황희 의원이 한 차례 제안한 뒤 걷어들인 펫버스 청년 임시주택 논란도 재소환하며 공급 대책을 내놓을 영향이 없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01:18페버스 개조, 버스하우스 구상은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의 총체적 난국과 심각한 현실 괴리를 보여주는 기괴한 해프닝입니다.
01:29최근 발표한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둘러싼 공방도 계속됐습니다.
01:34야당은 정부의 비거주 1주택 세부담 강화 정책으로 실거주를 강요하면서 전월세 세입자의 퇴거 공포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1:45여당은 비거주 1주택 세제 혜택 축소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며 9월 정기 국회전 당정 조율로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입니다.
01:55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두 차례 부동산 공급 마라톤 회의를 연 정부는 조만간 공급 대책도 발표할 거란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02:05YTN 정인용입니다.
02:06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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