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주말부터 폭염의 기세가 조금 꺾이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하루 200명대였던 온열 질환자 수도 1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00:08하루 전과 비교하면 80명 넘게 줄었습니다. 최기성 기자입니다.
00:15질병관리청이 집계한 지난 8일 하루 발생 온열 질환자 수는 131명입니다.
00:20지난 5일 225명으로 발생 온열 질환자 수가 정점을 찍고 지난 7일에는 213명이었던 것과 비교해도 증가세가 한풀 꺾인 겁니다.
00:328일 발생한 사망자 2명은 각각 인천과 강원에서 나왔고 누적 28명이 폭염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00:40통계를 보면 특히 이번 달 들어 환자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00:44지난 1일부터 8일 사이 발생한 온열 질환자는 1,400여 명.
00:48지난 5월 15일 집계 시작 이후 누적 3,200여 명 가운데 43.9%에 달합니다.
00:56같은 기간 발생한 사망자 역시 12명으로 전체 사망자 가운데 40%를 넘습니다.
01:03연령별로 보면 65살 이상 고령층이 전체 온열 질환자의 35.7%로 가장 많았습니다.
01:09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실효에서 발생했고 진환 유형별로는 열탈진이 61.1%로 절반이 넘었습니다.
01:20극한 폭염 기온이 지났다고 해서 방심하면 안 됩니다.
01:25철저히 물을 자주 먹고 그늘에서 충분히 쉬어가면서 부득이 일할 경우에는 쉬어가면서 일을 해야 됩니다.
01:32전문가들은 폭염특보 발령 때 야외 작업 중지 같은 실질적인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01:38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한 장기적인 대책도 시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01:43YTN 최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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