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내내 이어지던 극한 폭염이 주말을 개점으로 다소 누그러지면서 어제 하루 온열질환자 수가 다시 100명대로 내려왔습니다.
00:08폭염이 막판 기승을 부렸던 그제와 비교하면 80명 넘게 줄어든 수치입니다.
00:13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재인 기자 온열질환자 집계 현황 전해주시죠.
00:19질병관리청 집계 결과 어제 하루 전국에서 온열질환자 131명이 발생했습니다.
00:24환자 213명이 발생했던 그제보다 80명 넘게 줄어든 수치로 지난 월요일부터 매일 200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다가 130명대로 크게 줄었습니다.
00:37주말을 기점으로 극한 폭염이 누그러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00:41어제 온열질환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사망자 수는 2명으로 인천과 강원 지역에서 1명씩 숨졌습니다.
00:48이로써 지난 5월 15일부터 누적된 온열질환자 수는 모두 3237명, 사망자는 28명에 이릅니다.
00:58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올해가 온열질환자 수는 더 적지만 사망자 수는 여전히 더 많습니다.
01:05지역별로 보면 현재까지 누적 환자 수는 서울이 411명, 경기 806명,
01:11경북과 경남이 각각 250명과 262명으로 전남 광주는 259명입니다.
01:18연령별로는 65세 이상이 전체 환자의 35.7%를 차지하는데요.
01:25극한 폭염은 한풀 꺾였더라도 한낮 더위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만큼
01:29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01:34정부는 특히 노숙인과 쪽방 주민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40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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