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번에는 빙상장에 나가 있는 이슈 리포터 연결해 보겠습니다.
00:04문상아 리포터, 지금 야외에서는 베이컨도 구울 수 있는 극한 폭염인데, 한여름에 패딩까지 입고 있네요.
00:13네, 그렇습니다. 바깥과 달리 이곳이 냉장고 속에 와 있는 듯 시원합니다.
00:18이렇게 패딩을 입을 정도인데요.
00:20시민들도 저처럼 조꺼운 외투부터 반팔까지 다양한 옷차림으로 이색적인 피서를 나고 있습니다.
00:26빙판 위를 쌩쌩 내달리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가 풀리는데요.
00:31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보시죠.
00:51건강까지 위협하는 기록적인 폭염에 한여름에도 실내 빙상장에 활기를 띄고 있습니다.
00:56이곳은 온도가 10에서 15도로 유지돼 서늘한 기온이 감도는데요.
01:02일률로 선 아이들은 한 발씩 천천히 얼음 위를 걸으며 이색피서를 즐기고 있습니다.
01:08두꺼운 외투를 입고 겨울 왕국을 누비는 모습은 바깥의 더위를 완전히 잊은 듯 한데요.
01:14빙판 위가 낯선 초보자부터 선수급 실력을 뽐내는 숙련자까지 신나게 얼음 위를 미끌어집니다.
01:20강습도 받으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쌓고 있는데요.
01:23목동 빙상장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하며
01:27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16일까지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01:33신나는 스케이트로 여름 더위 한 방에 날려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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