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우 유현석이 30억 원대 세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행정심판에서 패했습니다.
00:06조세 심판원이 국세청의 과세가 정당하다고 판단하면서
00:10현재 심판이 진행 중인 다른 연예인들의 1인 기획사 관련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00:175일 2대1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조세 심판원은
00:20최근 유현석의 30억 원대 세금에 대한 조세 심판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00:25유현석은 자신이 설립해 대표를 맡은 기획사 포에버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활동해왔지만
00:31국세청은 1인 기획사 형태의 해당 법인이 실질적인 연예활동 지원 사업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해
00:38지난해 60억 원대 세금을 부과했습니다.
00:41유현석은 과세 전 적부심사를 통해 이중과세분 등이 조정되면서
00:46세액이 약 30억 원으로 줄었고 이를 납부한 뒤 조세 심판을 청구했습니다.
00:51그러나 조세 심판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00:55향후 행정소송으로 국세청과 다툼이 이어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01:00유현석의 소설은 세법 해석과 적용에 대한 견해 차이에서 비롯된 사안이라며
01:04현재 관련 절차가 모두 마무리된 것은 아닌 만큼
01:07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01:11조세 심판원의 이번 결정은 같은 쟁점을 두고
01:14불복 절차를 받고 있는 연예인들의 사건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01:18현재 차은우, 이준기, 조진웅 등이 1인 기획사 과세와 관련한 조세 심판을 진행 중입니다.
01:25세무업계 한 관계자는 사건마다 내용이 다르긴 하지만
01:28큰 틀에서 보면 유사한 쟁점이라며
01:31심판원 결정이 크게 달라지진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01:35한편 세무업계는 이한이의 사건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01:39이한이는 60억 원대 세금을 납부한 뒤 조세 심판을 청구했으며
01:43심판관 회의에서는 한때 인용 의견이 우세했지만
01:47재심에서 의견이 2대 2로 갈리며 결론이 보류된 상태입니다.
01:521년 초과 장기 미결 사건은 신속 처리한다던 조세 심판원의 방침과 달리
01:57지난해 4월 불복 청구 이후 1년 4개월 넘게 최종 결정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2:02다음 주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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