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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일) 저녁 7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아파트에 거주 중인 370여 세대가 폭염 속 냉방 기구를 사용하지 못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계양구는 아파트 인근에 있는 계양여성회관과 효성도서관 등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했습니다.

한국전력은 아파트 단지 내부 설비 문제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안동준 (eastju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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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어제 저녁 7시 50분쯤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에 있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전전이 발생했는데요.
00:07거주하는 주민은 총 370여 세대, 결국 아파트 인근에 있는 계양여성회관과 효성도서관 등의 임시대피소가 마련됐습니다.
00:16원인은 비슷하게 추정됩니다.
00:18한국전력은 아파트 단지 내부 설비 문제로 전기 공급이 끊긴 것으로 보고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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