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형사소송법 개정안 통과 뒤 첫 일정으로 신임검사 임관식에 참석했습니다.
00:07이후 이어진 취재진 질의응답 과정에서 정 장관은 새로운 제도에 문제가 있다면 빨리 보완돼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확인했습니다.
00:16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우정훈 기자, 정 장관의 발언 정리해 주시죠.
00:22네, 정성호 장관은 오늘 신임검사 임관식을 마치고 취재진과 질의응답 과정에서 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00:30먼저 정 장관은 형소법이 이렇듯 빛의 속도로 바뀐 건 처음일 거라며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할지 또 부작용이 어떻게 발현될지 알 수
00:38없다며 문제에 대한 신속한 보완을 당부했습니다.
00:42다만 법무부 차원 권한쟁이 심판 청구 가능성에는 선을 그었습니다.
00:46지난주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사의를 밝힌 데 이어 거취 관련 질문도 나왔는데요.
00:51정 장관은 구대행의 사인은 안타깝지만 자신의 사인은 형사소송법 개정과 무관한 건강 때문이었다며 건강이 더 허락하지 않는 상황인 건 이전과 똑같다고
01:01말했습니다.
01:02또 추가로 할 일이 남지 않는 것 같다는 데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01:08국민의힘과 법조계를 중심으로 대통령에게 거부권을 건의해야 한다는 데에는 적절치 않다며 또 선을 그었습니다.
01:15앞서 열린 신임검사 임용식에서 정 장관은 많은 변화가 예상되지만 검사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거라며 역할을 기대했습니다.
01:23지금까지 사회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