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구의 공연을 가져오던 시대는 지나서 이제는 우리 뮤지컬이 하나의 장르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00:07마침 한국 창작 뮤지컬 60주년인 올해 서울에는 국내외 뮤지컬 관계자들 수천 명이 몰렸고
00:13우리 배우가 브로드웨이에서 주연을 맡았습니다. 이광연 기자입니다.
00:20고 김민기가 연출한 전선의 지하철 1호선과 지난해 토니상의 주인공 어쩌면 해피엔딩
00:2730주년을 맞은 명성 황후까지 우리 창작 뮤지컬의 역사를 빛낸 작품들입니다.
00:35때마침 드라마나 영화 위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평가하던 시상식이
00:41올해부터는 뮤지컬 부분을 신설해 60주년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00:47백상을 저는 항상 TV로만 봐오다가 너무 감사하게도 이번에 뮤지컬 부분이 신설되게 되면서
00:57제가 또 오늘 이렇게 참석할 수 있었고 사실 이렇게 여기에 정말 수많은 스타분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01:06너무 기쁘게 생각하고
01:09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 뮤지컬 마켓은 국내외 창작자와 제작사, 투자사가 서울로 집결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01:21날로 진화하는 K-뮤지컬의 글로벌 전략을 논의하는 교류회장입니다.
01:29날로 진화하는 K-뮤지컬의 글로벌 전략을 논의하는 K-뮤지컬의 글로벌 전략을 논의하는 것입니다.
01:46날로 진화하는 K-뮤지컬 자신이 한국公 pik구의 글로벌
02:18아이비는 브로드웨이를 상징하는
02:21시카고로 뉴욕에서 데뷔합니다.
02:25지난해 토니상을 휩쓴 어쩌면 해피엔딩 이후
02:27우리 뮤지컬이 이뤄낸 또 하나의 성과
02:30한국인이 영어로 주연인 록시아트를 연기하는 건
02:35이번이 최초입니다.
03:05본고장에서 상을 휩쓸고 우리 배우가 뉴욕 한복판에서는 이때
03:10업계에선 영화처럼 공연 생태계를 뒷받침하기 위한
03:15법적 토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03:1760년을 맞이하고 많은 작품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03:22앞으로 더 많은 인력들이 양성되고 좋은 작품들이 개발되어서
03:27해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뮤지컬 산업진흥법 같이
03:31법적 제도적 장치도 완비되어야 합니다.
03:37사람으로 치면 이제 환갑을 맞은 우리 뮤지컬.
03:40올해도 활발하게 해외시장을 두드리고 유명 극장들을 누비며
03:46이름값을 하고 있습니다.
03:48YTN 이광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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