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더위를 피해서 물가를 찾는 시민들도 많았습니다.
00:03피서객들은 고무보트를 타고 물속으로 뛰어들며 더위를 잊었습니다.
00:08최승훈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13고무보트가 시원하게 물살을 가릅니다.
00:15물에 빠지고 또 빠지고 지칠 법도 하지만 찜통더위 속 물장구는 신나기만 합니다.
00:22사람 몰리면 놀이구들 빨리 못타기도 하고
00:25차에 일찍 와서 먼저 자리 잡고 놀고 있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서
00:30연일 이어지는 폭염을 피해 수상 레저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36저도 많이 더운데 직접 미끄럼틀을 타보겠습니다.
00:49정말 시원합니다.
00:51한참 동안 물속에서 놀고 나니 잊었던 입맛도 되살아납니다.
00:56물놀이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00:58팥바랑 라면 딱 먹으니까 너무 맛있더라고요.
01:02입에서 약간 살살 녹는 느낌?
01:04너무 좋았습니다.
01:05휴가철을 맞아 바다에, 계곡에, 매일같이 가족들이 함께 물놀이할 곳을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01:12저희 어제는 워터팟 갔다 왔고
01:15그 끝에는 바닷가 갔다 왔고
01:17오늘은 강 오고
01:19지금 세 군데를 왔다 갔다 하네요.
01:21여기가 다른 데보다 수리를 넘쳐서 좋았고
01:26더위를 식힐 수가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01:29경기 북부 대부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휴일
01:33시민들은 시원한 물줄기에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랬습니다.
01:36YTN 최승훈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