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보나 역할을 맡았습니다. 중앙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홍효진씨 중앙을 먼저
00:05늘 보면 기분이 좋아지네. 홍효진씨
00:11시선 왼쪽 봐주시기 바랍니다.
00:17그리고 다시 한번 중앙
00:23오른쪽을 봐주시기 바랍니다.
00:27자 우리 유보나의 원샷 원킬 한번 볼까요?
00:34효진씨
00:34뜨죠?
00:37어우 너무 멋있네요.
00:40자 왼쪽 정면
00:43오른쪽
00:45그 손 하트로 바꿔볼까요?
00:47그 손 하트로 갑니다.
00:49그렇죠
00:52왼쪽
00:53못하는데 하면서 다양한 하트
00:56네
00:57자 마지막으로 오른쪽도 한번 봐주시고요.
01:01네
01:01뜨진씨 쭉 봐주시고
01:04잠시 후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08네
01:08유보나 역은 웹툰의 팬들은
01:12아마 너무 잘 나름의 상상을 하고 계시겠지만
01:16저희가 나름대로 만든 진짜 살아 움직이는 유보나 역은
01:22최대한 웹툰에서 제가 느꼈던 웹툰을 보면서
01:26그리고 아마 웹툰을 사랑하는 분들이 상상을 했을 법한
01:30그런 유보나를 만들기 위해서 제일 신경을 썼고요.
01:34로코의 여왕이고 또 그동안 정말 현실적인 연기를 늘 보여줬었는데
01:39이번에 킬러로 왔습니다. 소감 좀 여쭤볼까요?
01:44과목한 킬러인 바람에 그동안 했던 전작들에 비해서 대사가 현저히 적었어요.
01:50그래서 촬영하면서 뭔가 조금 덜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촬영했던 그런 기억이 있고요.
01:57그리고 킬러 역할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웠던 것 같아요.
02:03최고의 사랑 이후에 그때는 이제 걸그룹 멤버였죠.
02:0915년이라는 숫자는 깜짝 놀랐어요.
02:11분명히 중간에 뭐가 있는데 라고 생각했는데
02:13아니요. 11년도.
02:14아니더라고요.
02:1515년 만에 돌아온 소감부터
02:18믿기지 않고요. 시간이 참 빨리 흘렀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02:22제가 그래서 최고의 사랑을 짧게 짧게 한번 추억삼아 소환삼아 봤는데
02:28제가 진짜 귀여웠더라고요. 그때
02:31아니 얼굴은 그대로예요.
02:33아닙니다.
02:38그때는 뭐랄까 그 드라마가 진짜 사랑을 많이 받았고요.
02:43MBC에서 제가 함께 했던 드라마들이 저에게 진짜 기념비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02:49그리고 또 캐릭터적으로 또 한 단계 발전할 수 있었던 그런 작품들이 많았어요.
02:56눈사람.
02:56내 맛대로 해라.
02:57네.
02:58그렇죠. 파스타도 있었고.
02:59그렇죠.
03:00MBC 눈사람은 제가 과연 정말 여주인공을 할 수 있을까 상상했던
03:04상상도 못했던 때 제가 거의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드라마였고요.
03:10그리고 파스타. 또 제가 난데없이 공불리가 된 작품이라서
03:19맞아요.
03:19네.
03:20저한테는 너무 그리고 최고의 사랑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신드롬급 인기를
03:24맞아요.
03:25정말 실감했던 그런 드라마였어요.
03:27MBC와 합이 정말 좋아요.
03:30그때는 MBC의 딸이다.
03:32다시 돌아왔죠.
03:33딸이 잠깐.
03:34네.
03:35유학 갔다가.
03:36네.
03:36MBC의 며느리로.
03:38돌아왔습니다.
03:40아무래도 이게 유부녀 킬러다 보니까 좀 참고된 부분이 있었을 것도 같아요.
03:44어땠나요?
03:44너무 있었습니다.
03:48시어머니가 안 계시면 시어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잘 상상하기 어려운 것 같긴 해요.
03:53엄마 친구 같지도 않으실 거고 고모 같지도 않으실 거고
03:55근데 시어머니라는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 너무 알게 되었고
04:02그리고 어떻게 보면 그렇죠.
04:09그러니까 결혼을 했기 때문에 이 유부녀 역할이 좀 더 쉬웠던 것 같아요.
04:14그래서 저희는 감독님은 또 사랑꾼이시거든요. 저희 감독님이.
04:18그렇죠. 유명하죠.
04:19사랑하고 사랑꾼.
04:20근데 이제 이 총각인 이제 우리 애 아빠 태성씨랑 찍으면서
04:24진짜 애기 아빠들이 이렇게 우리 또 우리 공주 하네요.
04:28그래서 한다.
04:29그렇죠.
04:31내 보물 막 부인한테 얘기하는데 이런 말을 진짜 하네요.
04:34그래서 한다.
04:35내 남편은 한다.
04:36감독님도 자기도 부인한테 한다.
04:38그래서 그런 사랑꾼 남편들이 진짜 실존한다.
04:42내 보물이라는 말을 듣는다고요?
04:44제가 그 개선을 들어요.
04:46근데 한 번도 지금 20년 가까이.
04:48못 들어보셨어요?
04:49아니 그냥 개인적인 얘기 속마음이요.
04:51예 말씀하시죠.
04:51네.
04:52그래서 저도 워낙에 상상하시는 대로 저도 아주 달콤한 신혼생활 중이라 저는 너무 그렇다고.
05:03진짜로.
05:03근데 아직은 모르는.
05:07네.
05:07왜냐면 우리 태성이가 굉장히 또 태토남이거든요.
05:11실제로.
05:11네.
05:12근데 저희 태성이는 정말 애갠남이에요.
05:16작품 속의 태성이는.
05:17네.
05:18그래서 굉장히 노력했어요.
05:20완전.
05:21사랑스러운 남편을 하기 위해서.
05:23도전이었네요.
05:23완전 도전이었습니다.
05:25네.
05:25저희가 막 계속 잘할 수 있어.
05:27잘할 수 있어.
05:28하면서 조금만 더 해봐.
05:29조금만 더 해봐 했는데.
05:32물론 경험을 한 것이 있으면 더 표현하는 데 도움이 되고요.
05:37저는 근데 극 중에서 시어머니께서 계속 구박을 해요.
05:41극 중에서.
05:41아니 근데 영상 아까 하이라이트를 보니까 남편한테도 너무 사랑스럽게 잘하고 어머님한테도 되게 잘하더라고요.
05:48그게 효진씨 실제 모습일 것 같은.
05:50맞아요.
05:52맞잖아요.
05:52대답이 되기를 바라면서.
05:55성동료씨와 다시 만났어요. 어떠셨어요?
05:58저도 감독님도 봉팀장님이라는 역할에 아마 웹툰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그 역할이 참 사랑스럽고 꽤 눈에 띄는 역할이에요.
06:13그리고 딱 그 영업 3팀 두루미 전자 안에서 이제 굉장히 큰 묵직한 역을 해주셔야 되는.
06:20그래서 선배님이 해주시면 진짜 좋겠다 생각했었는데 원래는 감독님이 증량을 좀 원하셨었어요.
06:27후덕한 어떤 느낌으로.
06:29근데 요즘에 아세요? 굉장히 몸 관리를 많이 하세요.
06:33맞아요.
06:35이제 자전거 타기도 그렇고 뭐 약간 어떤 술이나 담배 이런 것도 안 하시고 좀 건강에 굉장히 요즘 신경을 쓰고 계신데
06:44증량을 요구하기는 우리가 좀 죄송스럽지 않나 겨우겨우 지금 건강을 힘쓰고 계신데
06:51그래서 지금 그 건강하신 모습 그 날렵하신 모습 그대로 봉팀장님을 해주셨고
06:56저는 그냥 성룡이 선배님이랑 연기할 때 가장 편함을 느끼거든요.
07:03그래서 서로가 너 대사 외웠니? 이렇게 만나서 시작하고
07:07살짝 근데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서로 하는데
07:12뭐랄까 그냥 그런 라이브한 연기를 함께 맞출 수 있는 선배님이신 게
07:17벤사 때도 그래서 조금 진짜 같은 관계 같이 보이는 그런 연기 호흡이 보였던 것 같고
07:25이번에도 봉팀장님이랑 이제 그 두루미 전자 3팀의 식구들이
07:31그 웹툰에서처럼 아주 매력적으로 나와요.
07:35네. 그래서 그 이제 킹피셔의 조력자들로
07:39한 자리를 아주 뭔가 일을 아주 잘 해내는 그런 팀들로 나오는데
07:44봉팀장님이 역시나 너무 우리를 탁 감싸안고
07:49재미있게 안에서 저희 촬영할 때도 재밌었잖아요. 그렇죠?
07:55네. 네. 촬영할 때도 저희 단합을 정말 잘 시켜주셨고
07:58늘 맛있는 거 사주시고 근데 그 겐사 때처럼
08:02그런 어떤 뗄 수 없는 케미가 아마 보였을 거라고
08:06두 번째면 더 잘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죠.
08:08찐 케미 기대해주시길 바라면서
08:10네. 네. 네. 네. 네.
08:10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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