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코스피, 코스닥 급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킷브레이커가 발표됐다는 속보였습니다. 올해 9번째입니다. 하이닉스 2분기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지만코스피 하락을 막진 못했고,또 정부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데요. 증시와 부동산까지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와 오늘의 폭락세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권혁중]
시장은 비정상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이 아마 중론일 것 같습니다. 증권사 리포트에는 최저점이다라고 계속적으로 공포감을 갖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시장은 그와 반대로 공포감에 휩싸인 상태고요. 양일 서킷까지 걸린 적은 사실 굉장히 드물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시장의 패닉셀이 계속적으로 나와주고 있습니다. 서킷은 아시겠지만 서킷브레이커 같은 경우는 현물 시장에서 8% 넘게 빠져야 돼요. 그렇게 되면 20분 동안 거래가 중지가 됩니다. 사이드카 넘어서 서킷까지도 걸린 상태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1단계 서킷이 걸렸고요. 15% 빠지면 2단계 서킷이고요. 만약에 20%까지 빠지면 3단계 서킷, 그날 장은 종료가 됩니다. 일단 지금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고 지금 코스닥이라든지 코스피 시장이 8% 넘게 급락을 했어요. 그래서 시장에서는 정말로 이게 정상적인 장은 아니다라고 보고 있고 개인들이 패닉셀의 굉장히 충격으로 휩싸이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이건 그냥 관망해서는 안 된다. 이건 어느 정도 대비책을 구두상이라도 내놔야지 이대로 가다가는 계속적으로 심리가 무너지기 때문에 서킷브레이커가 또 내일 안 걸릴 이유가 없거든요, 이렇게 가다가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구두상으로 조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주식현물 들고 있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떨어지는 건가요?
[권혁중]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로 고점론은 누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 시장을 이끄는 게 반도체라는 건 다 아실 거예요. 시총의 50%가 넘어갑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729130102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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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코스피, 코스닥 급락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서킷브레이커가 발표됐다는 속보였습니다. 올해 9번째입니다. 하이닉스 2분기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지만코스피 하락을 막진 못했고,또 정부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데요. 증시와 부동산까지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어제와 오늘의 폭락세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권혁중]
시장은 비정상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것이 아마 중론일 것 같습니다. 증권사 리포트에는 최저점이다라고 계속적으로 공포감을 갖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지만 시장은 그와 반대로 공포감에 휩싸인 상태고요. 양일 서킷까지 걸린 적은 사실 굉장히 드물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시장의 패닉셀이 계속적으로 나와주고 있습니다. 서킷은 아시겠지만 서킷브레이커 같은 경우는 현물 시장에서 8% 넘게 빠져야 돼요. 그렇게 되면 20분 동안 거래가 중지가 됩니다. 사이드카 넘어서 서킷까지도 걸린 상태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1단계 서킷이 걸렸고요. 15% 빠지면 2단계 서킷이고요. 만약에 20%까지 빠지면 3단계 서킷, 그날 장은 종료가 됩니다. 일단 지금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고 지금 코스닥이라든지 코스피 시장이 8% 넘게 급락을 했어요. 그래서 시장에서는 정말로 이게 정상적인 장은 아니다라고 보고 있고 개인들이 패닉셀의 굉장히 충격으로 휩싸이고 있다, 이렇게 보고 있기 때문에 정부가 이건 그냥 관망해서는 안 된다. 이건 어느 정도 대비책을 구두상이라도 내놔야지 이대로 가다가는 계속적으로 심리가 무너지기 때문에 서킷브레이커가 또 내일 안 걸릴 이유가 없거든요, 이렇게 가다가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구두상으로 조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주식현물 들고 있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떨어지는 건가요?
[권혁중]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첫 번째로 고점론은 누누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 시장을 이끄는 게 반도체라는 건 다 아실 거예요. 시총의 50%가 넘어갑니다. SK하이닉스와 삼성...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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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네, 오늘 코스피, 코스닥, 급락세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00:05어제에 이어 코스피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는 속보가 들어왔습니다.
00:10올해 아홉 번째입니다.
00:11하이닉스 2분기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코스피 하락을 막진 못했고,
00:16또 정부는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인데요.
00:20증시와 부동산까지 권역 중 경제평론가와 자세하게 짚어보겠습니다.
00:25어서오세요.
00:26네, 안녕하십니까.
00:26네, 어제와 오늘의 폭락세를 어떻게 봐야 될까요?
00:31일단 시장은 비정상적으로 지금 흐르고 있다는 것이 아마 중론일 것 같습니다.
00:35사실 증권사 리포트 같은 경우에는 최저점이다라고 계속적으로 공포감을 갖지 말라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00:43시장은 그와 반대로 지금 공포감이 휩싸인 상태고요.
00:46양이 서킷까지 걸린 적은 사실 굉장히 드물거든요.
00:50그러다 보니까 시장의 패닉셀이 계속적으로 좀 나와주고 있습니다.
00:54서킷은 아시겠지만 서킷 브레이커 같은 경우는 현물 시장에서 8% 넘게 빠져야 돼요.
00:59이게 이제는 그렇게 되면 한 20분 동안 거래가 중지가 됩니다.
01:04그래서 이런 사이드카 넘어서 서킷까지도 지금 걸린 상태이고요.
01:08그러다 보니까 1단계 서킷이 걸렸고요.
01:1115% 빠지면 2단계 서킷이고요.
01:14만약에 20%까지 빠지면 3단계 서킷.
01:16그러니까 그날 장은 종료가 됩니다.
01:18그러니까 일단 지금 1단계가 서킷 브레이커가 걸린 상태라고 보시면 되겠고.
01:22그러니까 지금 코스닥이라든지 코스피 시장이 8% 넘게 급락을 했어요.
01:28그래서 시장에서는 정말로 이게 정상적인 장은 아니다라고 보고 있고,
01:35개인들이 지금 펜익셀에 굉장한 충격으로 휩싸이고 있다.
01:40이렇게 보기 때문에 지금 정부가 이거는 그냥 관망해서는 안 된다.
01:45이거는 좀 어느 정도에 대한 대비책을 지금 어느 정도 구두상이라도 지금 내놔야지.
01:51이대로 가다간 계속적으로 심리가 무너지기 때문에
01:54서킷 브레이커가 또 내일 안 걸릴 이유는 없거든요.
01:58또 이렇게 가다가는.
01:59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구두상으로 어떤 조언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02:04이렇게 지금 주식 현물 들고 있는 분들이 가장 궁금해할 것 같은데
02:07왜 이렇게 떨어지는 건가요?
02:09이유가 좀 몇 가지가 있습니다.
02:10첫 번째로 고점론은 누누 있었거든요.
02:13그래서 지금의 우리나라의 시장을 이끄는 게 반도체라는 건 다 아실 거예요.
02:17시총의 50%가 넘어갑니다.
02:19SK닉스와 삼성전자가.
02:21그런데 이 반도체 주의에 대한 고점론이 계속적으로 있었거든요.
02:24이걸 시장을 계속 흔들기 시작했고.
02:26두 번째로 본다 그러면 이익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있습니다.
02:30그러니까 증권사에서 이런 얘기를 합니다.
02:32저점이다.
02:33저평가 받고 있다.
02:34그래서 지금 삼성전자나 SK닉스의 선행 PER이 지금 너무 많이 떨어져서 4배 이하예요.
02:40그러니까 이게 역대 최저우기 맞긴 맞습니다.
02:43그러다 보니까 저점이다라고 얘기하고 있지만
02:46투자자들, 개인들이 봤을 때는 이게 불안감이 있는 겁니다.
02:50왜 그러냐면 우리가 보통 밸류 트램이라고 보통 얘기하는데
02:54이게 함정에 빠질 수가 있다라는 얘기를 해요.
02:56왜냐하면 아시겠지만 PER, 선행 PER은 12개월 선행하거든요.
03:01그러니까 미래에 있을 이익을 계산을 해서 PER, 주가 수익 비율을 계산을 합니다.
03:06그런데 지금 미래에 대한 이익에 대해서는 굉장히 잘 나올 거라고 보니까 PER이 낮아지는 거잖아요.
03:12그런데 문제가 주가는 일단 선 반영된다는 거죠.
03:16한마디로 지금의 낮은 PER이 오히려 고점이라는 신호로 해석이 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03:22이게 함정이 빠지는 거거든요.
03:24그러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이게 더 불안하게 느껴지는 거고
03:27그래서 지금 일각에서는 저평가 받고 있다와 아니다.
03:31이거는 밸류에 대한 함정.
03:33이게 지금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거고
03:35시장에서는 지금 이 공포감에 계속적으로 불안감을 표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03:40마지막으로 중국입니다.
03:43이게 또 큰 타격을 줬는데 창신메모리가 상장을 했는데요.
03:46너무 성공했고요.
03:47그러면 그 막대한 자본을 가지고 본인들이 잘하는 일.
03:52바로 디렘에 대한 투자를 계속적으로 이어갈 거예요.
03:54그러면 기술력이 있어요. 우리나라가.
03:57그래서 이제는 한간에서는 기술력 격차가 있기 때문에 큰 타격이 없을 거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04:02물론 틀린 말은 아니죠.
04:04그런데 문제는 중국이 손대는 것마다 가격은 폭락합니다.
04:07그럼 계속적으로 디렘에 대한 투자를 늘려간다 그러면
04:11언젠가는 이 디렘 가격에 대한 공급 폭탄이 나오면서 가격은 하락할 것이다.
04:16그런데 이게 너무 빨리 선행되는 거 아니냐.
04:18주식은 말씀드렸잖아요.
04:20반도체 같은 경우에, 이 사이클 산업 같은 경우는 한 6개월에서 12개월 사이로 선 반영하거든요.
04:25그러니까 이게 불안한 거죠. 또 투자자 봤을 때.
04:27그래서 창신메모리에 대한 반도체 굵기 부분도 있고
04:30노관광비에 대한 국내적으로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04:34이거에 대한 불안감이 지금 시장의 공포감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04:38그래서 이게 하나의 이유라기보다는 여러 복합적으로 지금 어제와 오늘 장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고
04:44그렇기 때문에 지금 공포감, 패닉세 이런 것들이 지금 시장을 지배하고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04:50지금 SK하이닉스 찾아보니까 140만 원대 무너졌습니다.
04:56실적이 그렇게 좋은데도 이렇게 계속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는데 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05:01일단 오늘 장에서는요.
05:04사실 장 시작했을 때는 상승 출발했어요, 우리 장은.
05:08그런데 이제 언제부터 빠지기 시작했느냐.
05:11이 컨퍼런스 콜 이후부터 빠지기 시작합니다.
05:13그때 이제는 컨퍼런스 콜에서 명확한 주주에 대한 배당이라든지 주주에 대한 어떤 환원 정책에 대한 얘기가 없었어요.
05:22그러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이거 뭐야?
05:25이거에 대해서 뭔가 비전 제시하는 것도 없고 주주 환원 얘기도 없고.
05:29그러다 보니까 그때부터 급락하기 시작했거든요.
05:31그래서 지금 그러다 보니까 8% 넘게, 10% 넘게 SK하이닉스 주가가 빠지고 있다고 보시면 되겠고.
05:38그래서 이제는 주주 환원에 대해서 원론적인 얘기라고 끝냈다는 것.
05:41이게 이제 실망감을 줬고.
05:43또 한 가지가 설비 투자에 대해서 40조 원 이상으로 투자하겠다.
05:47그렇고 끝나버렸습니다.
05:49구체적으로 어떤 정량적인 어떤 목표를 제시하지 못했거든요.
05:53그러다 보니까 시장에서는 이제는 당연히 이제 실망할 수밖에 없는 거고.
05:58무엇보다 시장에서 예상했던 영업이익 63조 원이었는데.
06:02뜯어보니까 발표한 거 보니까 60조 원이었거든요, 영업이익이.
06:05그러니까 시장의 전망치보다 또 낮게 나오고.
06:07그러다 보니까 이제는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에 대한 당분간은 셀, 한마디로 매도 포인트가 더 많아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다 보니까 지금 패닉셀이
06:20지금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을 해봅니다.
06:21장이 이렇게 좋지 않을 때는 사실 그냥 현물 가진 분들도 걱정이 크겠지만 레버리지 하는 분들이 있잖아요.
06:27단일 말고 한 두 배 이상 하는 그런 레버리지 갖고 있는 분들은 최근에 청산도 많이 당하셨다고요?
06:34맞습니다.
06:34이게 최근에 시티 쪽에서 이제는 보고서나라를 냈는데요.
06:38여기서 보니까 국내 개인 투자자들의 이제는 레버리지 ETF 투자에 손실을 발표했습니다.
06:44이거는 단일 종목 레버리지 뿐만 아니라 전체 레버리지 ETF거든요.
06:48봤을 때의 56조 원이 손실됐을 거다.
06:51이렇게 이제는 판단을 하고 있어요.
06:53추산을 하고 있습니다.
06:54그 정도로 개인 투자자분들의 손실이 엄청나다라고 보시면 되겠고 지금 변동폭이 가장 컸던 SK이닉스에 대한 레버리지 주가 추이가 나오고 있는데 쭉
07:05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8,320원 정도가 됩니다.
07:08이게 사실상 시작했을 때가 2만 원대였는데 이게 4만과 가다가 8천 원까지 떨어지니 당연히 레버리지 투자하신 분들은 손실이 극감할 수밖에 없고
07:18무엇보다 항상 강조드리지만 이 음해복리 효과가 너무 세요.
07:22왜냐하면 2배 추종이다 보니까 당연히 이제는 크게 나올 수밖에 없고요.
07:26지금 우리가 자료를 보고 있는 건 신용융자 반대매매 체결 금액인데요.
07:31이게 6월 들어와서 3,900억 원입니다.
07:33한마디로 신용융자 쓰신 분들 이제 반대매매 계속적으로 이제는 청산당하신 분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는 거예요.
07:41이거를 조금 더 넓혀서 가볼게요.
07:42이게 5월 27일부터 7월 24일까지 41일간의 강제천상을 당하는 규모가 1조 한 8천억 원 정도로 지금 추산이 되고 있습니다.
07:53그런데 이게 전 41 거래일대로 본다 그러면 2배가 많아진 거예요.
07:57그러니까 5월 27일이 뭡니까?
07:59레버리지 ETF 상장한 날이거든요.
08:01그러니까 상장하고 나서에 우리나라의 주가의 변동성이 커지게 되고 청산, 반대매매 당하신 분들이 폭증하고 있다는 거죠.
08:09그렇기 때문에 지금 상황에서 지금 레버리지를 내가 투자하겠다 그렇게 되면 큰일 난다는 거죠.
08:15왜? 음해복리 효과.
08:16한마디로 계속적으로 주가가 변동성이 심해지면 똑같은 비율로 이익이 나고 똑같은 비율로 떨어져도 나는 마이너스입니다.
08:24그래서 이 음해복리 효과를 정말 주의하셔야 되고 레버리지는 당분간 조금 주의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
08:31신용융은 쓰지 말자.
08:32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08:34어제 오늘 주변에 한숨소리가 많이 들려가지고.
08:36지금 시장에 이런 얘기합니다.
08:38강제, 장기 투자하게 생겼다.
08:40나는 좀 단타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너무 갑자기 빠지다 보니까.
08:45다 묶여있다.
08:46다 묶여있다 보니까 나는 장기 투자 성령이 아닌데 장기 투자하게 생겼다라는 목소리가 지금 너무 많아.
08:51네.
08:52또 이제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세금 얘기도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56부동산 보유세 문제예요.
08:58보유세 강화된다는 정부의 기조는 이제 발표가 된 거고요.
09:03어떻게 분류가 돼서 어느 정도 높아지는지 설명을 좀 해주시죠.
09:07지금 이제 세제 개편안이 시장에선 가장 큰 또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09:11그래서 크게 한 세 가지로 좀 나눠볼 수 있겠는데요.
09:14일단 1주택자 공제액이 있습니다.
09:16정부세 같은 경우가 현행은 12억이 넘어가야지만 사실상 이제는 정부세를 내게 됐는데.
09:23그런데 개편안은요.
09:24일단 10억보다 상향시켜주는 것으로 지금 검토가 되고 있다고 알려져 있거든요.
09:29한마디로 1주택자에 대한 공제액은 늘려주겠다라는 게 이제 기조고요.
09:34그러면 세제 개편안을 봤을 때 그럼 뭐가 또 달라지느냐.
09:38주택수 차등이라는 거예요.
09:39지금은요.
09:40종부세 낼 때요.
09:41이게 다주택자 중과 방식입니다.
09:44주택수가 많아지면 이 주택자는 9억 원으로 내다져요.
09:47그러면 강남 한 채보다 그냥 지방에 두 채 있는 분들은 오히려 더 손해가 되는 겁니다.
09:52그래서 이번에 나오는 게 야 이거 주택수가 아니라 주택가의 합산으로 가자.
09:58라고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는 거고 공정시장 가격 비율이 있습니다.
10:02과표를 내기 위해서 이 공정시장 가격 비율을 곱하게 되는데 이거에 대해서 지금 현행은 60%입니다.
10:09그런데 이거를 이제 주택 가격에 비례해서 비율을 좀 나눠 놓자라는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거든요.
10:15이것도 좀 합리적이다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10:18그렇기 때문에 1주택자는 좀 혜택을 주고 다주택자 아니면 비거주하시는 분들에게는 약간의 세제가 더 강화되는 부분으로 지금 흘러갈 수가 있다.
10:29그래서 아마 발표는 하겠지만 지금의 이제는 알려진 바에 의하면 이렇게 아마 세제 개편안이 흐르지 않을까 시장에서는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10:38정부가 지금 똘똘한 한 채 겨냥해서 보유세 양도세도 조정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10:43초고가 기준이 그러니까 시가 기준으로 30억 원이 될 거다라는 전망이 지금 나오고 있습니다.
10:48강남 3구나 한강벨트에 있는 그 집들이 아마 타깃이 될 것 같아요.
10:53맞습니다.
10:54지금 이제 시가 30억 원.
10:56이게 시가입니다.
10:58그래서 시가 30억 원 초과 아파트 가구 수가 지금 나오고 있는데
11:01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는 초고가를 어떻게 이거를 구분해야 되느냐라고 봤을 때 지금 얘기가 그래서 나오고 있는 거예요.
11:08그러면 이게 어느 정도의 분포가 있느냐 대부분 보시면 강남권에 다 몰려있습니다.
11:13그래서 한강벨트와 강남권이고요.
11:16양천은 목동이겠고요.
11:17영등포도 지금 계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노랑진 쪽도 될 수 있고요.
11:21용산, 성동, 서초, 강남, 송파 이쪽에 지금 다 몰려있거든요.
11:26그러면 여기에 사실 분들 같은 경우에는 종부세라든지 보유세가 아마 더 크게 나올 수밖에 없다라고
11:32이제는 시장에서는 전망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11:35그러면 이제 숫자로 이제 가구 수가 나오고 있는데 전체 그 지역의 가구의 몇 퍼센트 정도 되는 거예요?
11:41사실 이제 강남권 같은 경우는 대부분이 사실상 포함된다고 보셔야 돼요.
11:44대부분이요.
11:45왜 그러냐면 지금의 이제 강남권 같은 경우는 시가 30억 원 같은 경우는 공시가로 따져보면 사실상 더 낮거든요.
11:52그러다 보니까 지금 제가 봤을 때는 강남권이나 강남 상구 같은 경우에는 웬만해서는 다 포함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11:59그래서 시장에서는 이렇게 예상을 하고 있는 부분이에요.
12:02그래서 지금 아마 지금 반포 쪽이라든지 아니면 강남 쪽에 사시는 분들은 이번에 보유세가 지금 나왔거든요.
12:11보유세 보고 깜짝 놀라셨을 거예요.
12:12그런데 12월 달에 종부세 또 나옵니다.
12:15그러면 이제 종부세에 당하시는 분들은 또 깜짝 놀라게 되고
12:18세제 개편안이 만약에 이대로 강화가 돼서 통과되면 내년 보유세와 내년 종부세가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거죠.
12:25그래서 지금 일각에서는 반포 같은 경우가 1,800만 원까지 이번에 재산세가 나온 걸로 알려져 있거든요.
12:32웬만한 그냥 중형평수 같은 경우가.
12:34그러다 보니까 아마 세제 개편안이 더 개편이 되고 중과가 되면 이거보다 내년에는 더 많이 나올 수 있다.
12:40그래서 똘똘한 한 채에 대한 타겟을 잡아서 지금 세제 개편안이 이뤄지고 있다는 게 지금 목격이 되고 있습니다.
12:48헉소리나는 세금일 것 같긴 한데 여론이 또 어떻게 형성될지는 보겠습니다.
12:52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였습니다.
12:54고맙습니다.
12:55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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