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난 네타냐오 이스라엘 총리, 이란 핵무기 저지라는 공동 목표를 재확인했다며 역대 최고의 회담이었다고 자평했습니다.
00:10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향해 합의를 압박했습니다. 워싱턴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19지난 2월 대이란 군사작전과 함께 시작했던 미국과 이스라엘 정상의 백악관 회담은 1시간 반 동안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00:26평소 정상회담의 시작을 알렸던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순서도 없었습니다.
00:32전쟁 기간 여러 차례 불화설이 불거지면서 이번 회담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네타냐오 총리는 역대 최고의 회담이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00:55오는 10월 총선을 앞둔 네타냐오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을 계속하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01:0111월 중간 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로 전쟁을 끝내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01:08이스라엘 측은 그러나 이번 회담에서 레바논과 시리아에서 이스라엘군을 철수하라는 압박이나
01:13트럼프 대통령이 불쾌감을 보였던 이란 비밀 핵시설 곡괭이산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01:21백악관은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회담이었다는 짧은 평가를 내놨습니다.
01:26트럼프 대통령은 오늘도 이란을 향해 합의에 나서라고 압박했습니다.
01:30이란이 합의를 하지 않을 경우 이란 교량들은 한 시간도 안 돼 없어질 것이고
01:34발전소도 하루 안에 사라질 거라고 경고했습니다.
01:38하지만 해수 담수화 시설은 이란 국민의 피해가 있을 거라며 공격하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01:44이란 전쟁이 6개월째로 접어들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01:49뉴욕타임스는 이란 지도부가 더 큰 고통을 감내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어
01:54최종 합의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내다봤습니다.
01:57워싱턴에서 YTN 홍상희입니다.
01:59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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