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북한은 5년 주기로 돌아오는 해, 이른바 '정주년'이 아닌데도 올해 7·27 전승절 행사를 대대적으로 치렀습니다.

중국이 자국 위상을 자랑하는 계기로 삼았던 지난해 9월 승전 80주년 대규모 열병식에서 영감을 받은 듯, 평양 시민은 물론 참전 노병과 아이들까지 불러 평양체육관 광장을 채웠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6·25 전쟁 당시 군복과 장비를 재연한 장병들이 각 잡힌 행진을 선보였고, 행사 중간 축포를 쏘아 올리며 73년 전 북한의 승전을 주장했습니다.

[조선중앙TV : 김정은 동지께서는 광장을 힘있게 보무하는 상징 종대들에 뜨거운 격려의 인사를 보내시었습니다.]

현대 북한군의 장비를 갖춘 육해공 종대들도 행진에 참여했지만, 열병식과 달리 ICBM이나 신형 미사일, 첨단 무기를 공개하진 않았습니다.

이어진 기념공연에선 중국 인민군의 지원을 강조한 게 눈길을 끌었는데 관련 영상은 물론 중국 노래까지 편성하며 한층 가까워진 북중 관계를 드러내 보였습니다.

[조선중앙TV : '중국인민지원군전가'를 비롯한 중국 노래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부인 리설주 여사, 딸 주애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고, 중간에 감정이 복받친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전승절 행사에 처음 참여한 주애는 이번에도 아버지 옆자리에 앉아 귓속말을 주고받고 손을 맞잡으며 친밀한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미래세대의 상징이자 백두혈통 가계의 '계승자' 위상을 쌓아 나가는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YTN 강민경입니다.

자막뉴스 | 김대천
영상편집 | 연진영

#자막뉴스 #YTN자막뉴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729081830794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1북한은 5년 주기로 돌아오는 해, 이른바 정주년이 아닌데도 올해 7.27 전승절 행사를 대대적으로 치렀습니다.
00:10중국이 자국 위상을 자랑하는 계기로 삼았던 지난해 9월, 승전 80주년 대규모 열병식에서 영감을 받은 듯
00:17편향 시민은 물론 상단 노병도 아이들까지 불러 편향 체육관 광장을 구제했습니다.
00:22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하여 6.25 전쟁 당시 공복과 장비를 재현한 장병들이 답잡한 행진을 선보였고
00:31행사 중간 축구를 쏘아올리며 73년 전 북한의 승전을 주장했습니다.
00:46현대북한군의 장비를 갖춘 6회공 종대들도 행진에 참여했지만
00:50열병식과 달리 ICBM이나 신형 미사일, 첨단 무기를 공개하진 않았습니다.
00:57이어진 유명 공연에서는 중국인민군의 지원을 강조한 게 눈길을 끌었는데
01:01관련 영상은 물론 중국 노래까지 편성하며 한층 가까워진 극중관계를 드러내보였습니다.
01:08중국인민 지원군 지원관을 비롯한 중국 노래들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01:15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그인 이설주 여사, 딸 주혜와 함께 공연을 관람했고
01:21중간에 감정이 벽받친 듯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01:25전승전 행사에 처음 참여한 주혜는 이번에도 아버지 옆자리에 앉아
01:30빗속말을 주고받고 손을 맞잡으며 친밀한 관계를 과시했습니다.
01:35미래세대의 성진이자 벽불혈통 가계의 개생자 위상을 쌓아나가는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01:41YTN 당뇨정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