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거는 우리, 우리 신부님.
00:03너무 예쁘다.
00:05신부님.
00:07엄마는 핑크.
00:09어머니 되게 좋아하시고.
00:10그러니까 되게 좋아하시겠다.
00:11냉감 소재의 아주.
00:14엄마 딱이죠.
00:15엄마 이미지.
00:16분홍색.
00:16어머니 이런 거 되게 좋아하시는데.
00:18어머니가 받고 되게 좋아하셨어요.
00:20너무 감사합니다.
00:22너무 좋아하셨어요.
00:23저것만 주신 게 아니고
00:24약간 자수 들어간 이렇게 손지갑도 이렇게 주셨거든요.
00:28너무 선생님이 되게 센심하시고.
00:30잘 챙겨주셨고.
00:31너무 잘 챙겨주셨고.
00:33이제 진짜 역할구나.
00:39소윤 씨는 패션쇼 무대의 경험이 있어요?
00:41사실은 소윤 씨는 쇼가 모델 출신인데.
00:46아 정말?
00:47모델 출신이고 쇼 호스트를 했는데.
00:49패션쇼를 한 번도 안 해봤어요.
00:50그래서 사실은 소윤 씨가 이 쇼를 되게 하고 싶어 했어요.
00:54너무 좋겠다.
00:55그러게.
00:56네.
00:57이제 실제로는 별로 신감이 안 나지.
01:02근데 무대 보면 긴장될 것 같아.
01:07어 긴장해요.
01:09그냥 예쁜 모습으로 그냥 걷는 건데.
01:14아 또 선배 모델로서 좀 이렇게.
01:17진짜 소윤 씨가 긴장을 되게 많이 했습니다.
01:20현이 쌤은 쇼 많이 해보셨는데.
01:23네.
01:23결혼식이 떨리는 거예요? 아니면 패션쇼가 더 떨렸어요?
01:25결혼식은 한 번밖에 안 해봐서.
01:28근데 둘 다 안 떨렸어요.
01:30저 이렇게 떠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01:32그러면.
01:32저 축구할 때 떨려요.
01:34아 축구할 때요?
01:35새로운 인생을 사는 거라니까요.
01:37그러니까.
01:44엄청 많다.
01:47120이요?
01:48120.
01:49이 자선 패션쇼에 다섯 분의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01:53모델이 한 120, 130명 정도 되는.
01:56엄청 많구나.
01:57엄청 큰 쇼.
01:58되게 큰 쇼였어요.
02:02사람 진짜 많아.
02:09완벽주인인.
02:11나름 주목 설계.
02:13안녕하세요.
02:14안녕하세요.
02:14나랑 30년 된 사람입니다.
02:16아 진짜요?
02:17안녕하세요.
02:17혜인이부터 먼저.
02:182년.
02:20아 진짜요?
02:21하영 오빠 있어요 저기 지금?
02:23어머 진짜 오랜만이다.
02:25저 패션계의 화석 같아요.
02:27네 맞아요.
02:28근데 안 늙었어.
02:29진짜 형 이렇게 보네.
02:31너무 반가운 얼굴도 많이 봤었는데.
02:33그러니까요.
02:33형이.
02:34겁나게 예쁘게 해주는 사람도 유명해.
02:36그러니까.
02:37그런 기대를 잔뜩.
02:41오랜만에 만나서.
02:42손이 진짜 빠르시고.
02:45너무너무 프로페셔널하기 때문에.
02:47이야 한땅한땅.
02:51진짜 특별관리 하신다.
02:52와 진짜 특별관리 하신다.
02:54네.
02:54원래 선생님이 저거 안 하시는 거죠?
02:55안 하세요.
02:56안 하세요.
03:03형.
03:04어 또 누구?
03:06왔는데?
03:07정수 형.
03:08형.
03:10가장하네.
03:10너무 잘 어울리신다.
03:12형.
03:13아 안녕하세요.
03:14정수 형.
03:16동강해요.
03:17근데 내가 이렇게 나타나면 너무 전설의 고향 아니냐.
03:20어?
03:21너무 잘 봤어요.
03:23네.
03:24형 결혼한 지 얼마 된 거지 이제?
03:25내가 11월 30일에 결혼했으니까 지금 이제 한 6개월 정도.
03:296개월 정도.
03:296개월 정도.
03:30우와 너무 신혼이다.
03:32형도 사실은 결혼을 늦게 한 사람이잖아요.
03:36그럼.
03:36지금 보면 되게 좋아 보이는 건 느낄 수가 있어.
03:39왜냐하면 이제 최고의 마지막 선택을 하고 이제 함께하는 시간이 되게 중요한 거 같아.
03:46나는 또 바탕이 김숙이라는 바탕이 한 번 있었거든.
03:50아 있었지.
03:51아 있었지.
03:52센 바탕이 있었죠.
03:53맞아요.
03:54아직도 부부인 줄 아는 분들이 계세요.
03:56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다음 선택은 이제 뭐
03:59활라위 없이 이거 바로 잡아야 된다라는 강력한 그게 있었어. 시그널이.
04:04근데 사실은 형보다는 형수님이 더 형을 더 사랑한다라는 느낌을.
04:13그게 싫대.
04:14내가 더 사랑하는 걸 보여달래.
04:16그치 이제 형이 이제 형은 이제 여기 줘야지.
04:19그럼.
04:20잠깐만.
04:21어 여보.
04:22아.
04:24아.
04:25나 여기 성수랑 얘기하고 있어.
04:27형도.
04:28어 이리 와도 돼.
04:30어?
04:30어 같이 오셨어.
04:31같이 쇼를 하셔야 돼.
04:35어?
04:36어?
04:36어?
04:36여기가 뭔데?
04:37네 인사를 제대로 못 들었어요.
04:38아 왜 그래.
04:39저 손 잡으면 안 되는데.
04:41왜왜왜왜.
04:41오빠 혼낭이.
04:42야이씨 이상한 소리 한 장만 한 장만.
04:44우와.
04:45이야.
04:47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04:49무슨 이상한 소리 아니야.
04:50아니야.
04:51아니야 아니야.
04:52아 예.
04:54감사합니다 약간.
04:56아니 여보 이러는 거야.
04:58성수가.
04:59형수가 오히려 형을 더 많이 사랑해 주는 거 같대.
05:02네.
05:02아 그래 보여요?
05:05저는.
05:06아니 그러니까.
05:08보이기에.
05:09형수가 형을 얼마나 사랑하냐면.
05:11응.
05:13형.
05:13왜 뭔데 뭔데.
05:15아 저거 만들어주셨구나.
05:17어 그래프까지.
05:18언제 아셨어요?
05:19결혼하실 거라는 거.
05:21전 처음부터 오빠한테 결혼할 거 아니면 안 만날 거라고 그랬어요.
05:25적극적이였네.
05:26그러면 이미 결혼하신다는 생각이 있으셨던 거.
05:28잡아서 빨리 결혼해야겠다 생각.
05:30아 정수 얼굴 막 흐뭇한 거야.
05:34아 정수 얼굴 막 흐뭇한 거야.
05:35응.
05:38알았어.
05:39빨리 준비하고 너무 고맙다 이거.
05:40아니.
05:41아니.
05:41당연한 거지.
05:43알겠습니다.
05:44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5:47당연하죠.
05:47화이팅.
05:48한복 입어 너 좀 준비해야 될 게 많아.
05:50네.
05:50준비할 게 많아요.
05:51알겠습니다.
05:52고맙습니다.
05:53진짜 짧게 보이신다.
05:55그러니까 다 인자가 있는 거야.
05:57그러니까 다 있나 봐요.
05:58오우.
05:59준비하지ас이 니까.
05:59굿게 atra cool.
06:00blew it away.
06:00véi ínt the mass ARCH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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