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부산 북오페에 참여를 하게 됐습니다.
00:03그래서 정식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00:04저희 가위가리 팀입니다.
00:06박준영, 박상호, 임혁수입니다.
00:10예, 고맙습니다.
00:15저희는 96년도에 데뷔를 해서
00:18저희 셋이 올해가 30주년이 됐습니다.
00:22그래서...
00:22예, 그래서...
00:32북오페에 참여하게 돼서 정말 너무너무 영광이고
00:35진짜 이렇게 멋진 기회를 또 만들어준
00:39또 우리 김준호 집행위원장님께
00:41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00:44그래서 이제 공연을 하게 됐고요.
00:47저희 극장을 98년에 갈갈이홀을 열어서
00:51그때까지 함께했던
00:53그 수많은 공격 코미디들 중에
00:57정말 재밌었던 것들을 좀 모아서
01:00이렇게 좀 선보일 예정입니다.
01:03저희들 함께하니까요.
01:05또 많이들 봐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01:10예전에 그 갈갈이홀이라고
01:12대학로에 있었는데요.
01:16시간이 지난 후에 제가 준영이한테
01:19야, 네가 저 극장을 샀더라면
01:21돈도 많이 벌었고
01:24정말 더 크게 이익이 창출됐을 텐데
01:27너무 아깝다라고 얘기를 했는데
01:30준영이가 그때 저한테
01:32내가 극장은 못 샀지만
01:34그 극장으로 인해서 많은 후배들이
01:37돈도 많이 벌고
01:38많은 국민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어서
01:40얼마나 그게 더 큰 가치가 있느냐
01:42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1:44그래서 아, 난 참 아직 한참 멀었다
01:48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01:50그래서
01:52장난으로 한 거야 지금
01:53너무 이상한데
01:54진짜 저는 그때 감동을 받았습니다.
01:57친구지만 그런 또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게
02:00너무나 훌륭했고
02:01어쨌든 늘 이렇게 웃음을 드리는
02:04저희 코미디언들이니까요.
02:06여러분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시고
02:08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2:10네, 감사합니다.
02:13한 30주년이 이렇게 후딱 갈 거라고는
02:17꿈에도 몰랐습니다.
02:19올해 이렇게 또 우리 동기들하고
02:21지금 또 동기잖아요.
02:23그래서 함께 좋은 공연하게 돼서 너무 영광이고요.
02:26저는 이제 사실 코미디보다는 요새 또
02:29샌드아트라는 걸 하는데 그런 걸 좀 선보일 예정입니다.
02:32어, 북호패 안 올 거면 다 나가 있어!
02:38갑자기? 갑자기? 갑자기 유행어하기 있디 없디?
02:42나도 유행어 해!
02:44빨리 두고 두려워!
02:47예, 그 사실은 이제
02:49제가 이제 무를 가는 거 많이 보셨잖아요.
02:52그래서 각종 야지와
02:56선인장
02:57그리고 요즘 보면 릴스에 보니까
02:59어떤 원주민분이 나무를 갈더라고요.
03:04근데 많은 분들이 저한테 그 DM을 보내서
03:06너도 한번 해봐라.
03:08그래서 저도 한번 나무를
03:14그 정도까지 생각을 해봤다. 이런 말씀이고
03:18아니, 그 준비를 하고 있는 것들은 사실은 많이 있어요.
03:23그래서 그 저희 그
03:25뭐 함께 했었던 코너들 중에서도
03:28좀 대박난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
03:30그런 것들도 좀 함께 하려고 하고
03:32저희들 사실 이제 이 공연에
03:34레전드의 귀환이 제목이어서
03:36저희는 이제 특별히 심연섭 씨를 함께 합니다.
03:41그래서 또 특별한 심연섭 쇼, 초장쇼도 좀 준비되어 있고
03:45우리 박성호 씨도 여태까지 발표하지 않았던
03:49숨겨놓은 뮤직 토크쇼가 있잖아요.
03:52네, 예전에 오빠 만세라고 사랑을 받았던
03:55거기서 이제 차마 방송에서 할 수 없었던
03:58조금 수위가 높은 이런 것들을
04:01여러분도 못 들어보셨던
04:04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그런 것들을 또 준비를 했습니다.
04:09그리고 또 임혁필 씨가 또 샌드아트를 하시니까
04:12마지막에 임혁필 씨의 샌드아트 감동의 무대
04:16근데 그걸 보고 막 눈물도 흘리시거든요.
04:18그래서 저희 공연은 굉장히 큰 웃음도 있지만
04:21뭐 정말 감동도 있을 것이다.
04:24뭐 이런 생각이 들고요.
04:26저희 이제 감회는 저희 진짜 그 오래전에 함께 쭉 함께 했는데
04:31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랐어요.
04:33근데 지금 벌써 30주년이라고 하니까
04:35좀 기념을 해서 좋은 기회가 돼서 참가하게 됐습니다.
04:39저희들도 사실 너무너무 기쁩니다.
04:4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