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제 쇼가 가다 보다.
00:06소윤 씨는 패션쇼 무대의 경험이 있어요?
00:08사실은 소윤 씨는 쇼가 모델 출신인데.
00:13아, 정말?
00:14모델 출신이고 쇼스트로 했는데 패션쇼를 한 번도 알아봤어요.
00:18그래서 사실은 소윤 씨가 이 쇼를 되게 하고 싶어 했어요.
00:21너무 좋겠다.
00:22그러게.
00:25실제로는 별로 신감이 안 나지.
00:29근데 무대 보면 긴장될 것 같아.
00:35뭐 긴장해요.
00:36그냥 예쁜 모습으로 그냥 걷는 건데.
00:41또 선배 모델로서 좀 이렇게.
00:44진짜 소윤 씨가 긴장을 되게 많이 했습니다.
00:47현희 씨는 쇼 많이 해보셨는데 결혼식이 떨리는 거예요?
00:51아니면 패션쇼가 더 떨렸어요?
00:53결혼식은 한 번밖에 안 해봐서.
00:55근데 둘 다 안 떨렸어요.
00:57저 왜 이렇게 떠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00:59그러면.
01:00저 축구할 때 떨려요.
01:01아, 축구할 때요?
01:02새로운 인생을 사는 거라니까요.
01:04그러니까.
01:07사람 진짜 많아.
01:17안녕하세요.
01:18안녕하세요.
01:19안녕하세요.
01:19나는 30년 된 사람이에요.
01:21아, 진짜요?
01:22안녕하세요.
01:22표이니부터 먼저.
01:24민영.
01:25아, 진짜요?
01:27어머, 진짜 오랜만이다.
01:31그러니까 저 패션계의 화석 같은.
01:33네, 맞아요.
01:33근데 안 늙었어.
01:34이야, 진짜 이렇게 보네.
01:36너무 반가운 얼굴도 많이 봤어.
01:38그러니까요.
01:38형이.
01:39진짜 반갑다.
01:39겁나게 예쁘게 해 주는 사람도 유명해.
01:41그러니까.
01:43그럼 기대를 잔뜩.
01:44잔뜩.
01:46오랜만에 만나서.
01:47손이 진짜 빠르시고.
01:50너무너무 프로페셔널하기 때문에.
01:52이야.
01:52이야.
01:53한 땀 한 땀.
01:56진짜?
01:57진짜 특별 관리하신다.
01:59네.
01:59원래 선생님이 저렇게 안 하시는 거죠?
02:01안 하세요, 안 하세요.
02:08형.
02:09어, 또 누구.
02:11왔는데?
02:12정수 형.
02:14형.
02:15꽃다장하네.
02:15너무 잘 어울리신다.
02:17형.
02:18안녕하세요.
02:19정수 형.
02:22근데 내가 이렇게 나타나면 너무 전설의 고향 아니냐.
02:25요즘 너무 잘 봤어요.
02:28형 결혼한 지 얼마 된 거지, 이제?
02:30내가 11월 30일에 결혼했으니까 지금 이제 한 6개월 정도.
02:346개월 정도.
02:356개월 정도.
02:35우와, 너무 신혼이다.
02:37네.
02:37형도 사실은 결혼을 늦게 한 사람이잖아요.
02:41그럼.
02:41지금 보면 되게 좋아 보이는 건 느낄 수가 있어.
02:45왜냐하면 이제 최고의 마지막 선택을 하고 이제 함께하는 시간이 되게 중요한 것 같아.
02:50나는 또 바탕이 김숙이라는 바탕이 한 번 있었거든.
02:55아, 있었지.
02:56있었지.
02:57센 바탕이 있었잖아.
02:58맞아.
02:59아직도 부은 줄 아는 분들 계세요.
03:01맞아.
03:02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 다음 선택은 이제 뭐 할라위 없이 이거 바로 잡아야 된다라는 강력한 그게 있었어, 시그널이.
03:10근데 사실은 형보다는 형수님이 더 형을 더 자랑한다라는 느낌을.
03:18그게 싫대.
03:19내가 더 사랑하는 걸 보여달래.
03:21그렇지, 이제 형이 형은 이제 여기 줘야지.
03:24그럼.
03:25잠깐만.
03:26어, 여보.
03:29나 여기 성수랑 얘기하고 있어.
03:32형도.
03:33어, 이리 와도 돼.
03:35어, 같이 오셨어.
03:36같이 쇼를 하셔야 돼.
03:40어?
03:41어?
03:42어?
03:42어?
03:43어?
03:50어?
03:56아니, 아니, 아니, 아니.
03:57옛날에 웃는 거네.
03:59아, 예, 그럼.
04:00감사합니다.
04:01약간.
04:02아니, 여보 이러는 거야, 성수가.
04:04어.
04:04형수가 오히려 형을 더 많이 사랑해 주는 거 같대.
04:07아, 그래 보여요?
04:11저는.
04:12아니, 그러니까, 그러니까.
04:13보이기에.
04:14형수가 형을 얼마나 사랑하냐면.
04:16응.
04:18형.
04:19왜 뭔데, 뭔데?
04:20아, 저거 만들어주셨구나.
04:22어, 퀼트까지?
04:23언제 아셨어요?
04:24결혼하실 거라는 거?
04:25저는 처음부터 오빠한테 결혼할 거 아니면 안 만날 거라고 그랬어요.
04:30적극적이었네.
04:31그러면 이미 결혼하신다는 생각이 있으셨던 거?
04:34잡아서 빨리 결혼해야겠다 생각.
04:36아?
04:36아, 정수 얼굴 막 흐뭇한 거야?
04:41아, 정수 얼굴 막 흐뭇한 거야?
04:41왜 덮어?
04:42야.
04:44알았어, 빨리 준비하고 너무 고맙다.
04:45아니, 아니.
04:47당연한 거지.
04:48알겠습니다.
04:49알겠습니다.
04:49원장님.
04:50원장님,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04:52당연하죠.
04:52화이팅.
04:53한복 입어, 너 좀 준비해야 될 게 많아.
04:55네, 준비할 게 많아요.
04:56알겠습니다.
04:57고맙습니다.
04:58진짜 짧게 보이신다.
05:01그러니까 다 인자가 있는 거야.
05:02그러니까.
05:03다 있나봐요.
05:07너무.
05:08너무.
05:10너무.
05:11너무.
05:12TV에서 모든 사람이다.
05:13아유, 뭘.
05:14잘 지내셨어요?
05:15요즘, 요즘 너무 잘 보고 있어.
05:19아.
05:20잘 지내셨어요?
05:21그냥 뭐.
05:23뭐, 이렇게.
05:24요새 몇 년 만이에요?
05:25지금.
05:26고생이 하나도.
05:27한 병, 안 병.
05:28선생님도 안.
05:30에이, 그 진짜로.
05:32아유.
05:35그래도 이렇게 하니까 선생님이 배네.
05:37어, 그러니까.
05:38아유, 세상에.
05:41아유, 너무 좋았겠다.
05:43이따가 그러면.
05:45잘 보고 있었게.
05:47아, 네.
05:47좀 이따 봬요, 선생님.
05:49신랑 수업을 보고 계시나 봐.
05:50네, 보고 계시나 봐.
05:55누나.
05:56어머.
05:57거의 저기 가니까 안상 천지인가.
05:59어머.
05:59어머.
06:01어머.
06:01얼마 전 살죠?
06:03행복했어요?
06:04응.
06:04아, 왜 점점 더 멋있어져.
06:06응?
06:08진짜 커튼 좀 해야 해.
06:09네?
06:12네?
06:13네?
06:13네?
06:14네?
06:14언니.
06:14네?
06:16아, 여전하시네.
06:18귀여워.
06:18아, 그런데 소연 씨 이마가 너무 예쁘다.
06:21이야, 머리 기가 막히게 한다.
06:24아, 진짜 정글하다.
06:25이야, 이 형님 인형처럼 만들어버리네.
06:28찰떡같아.
06:29오, 이쁘다.
06:31그러게.
06:32너무 신진하다.
06:34처음 뵙겠습니다.
06:35처음 뵙겠습니다.
06:38잘 어울린다.
06:40잘 어울린다.
06:42아, 이쁘다.
06:44오케이, 오케이.
06:46약간...
06:50양갓집 조선시대 양갓집 규수 머리가 되게 잘 어울리는 거예요.
06:54정신 없었겠구나.
06:56되게 힘들었지.
06:59안녕하세요.
07:01안녕하세요.
07:04제 엑스 와이프.
07:06엑스 와이프?
07:08제 엑스 와이프.
07:09안녕하세요.
07:11이태란...
07:12안녕하세요.
07:13안녕하세요.
07:14이태란...
07:15박서윤입니다.
07:16엑스 와이프를 소개를 하시는 거 보니까 와이프이시네.
07:19일단은 과거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약간 뭔가를 해도 해야 되니까.
07:24정리하고 다니시네.
07:25그렇죠.
07:25우리 엑스 와이프.
07:26너무 예쁘시다, 여전히.
07:28내가 너무 좋아하는 여배우.
07:30안녕하세요.
07:31반갑습니다.
07:32우리 한 7, 8개월을 같이 드라마를 지었는데.
07:37그렇죠, 그렇죠.
07:39여배우가 이렇게 성격이 좋을 수도 있구나라고 처음 느껴보는 거예요.
07:42아, 진짜?
07:43응.
07:44몇 년 전이야?
07:45이제 20년 가까이 됐다.
07:4720년 가까이 됐어요?
07:48벌써?
07:502008년이니까.
07:50기억에 남는 여배우.
07:52젊었다.
07:53젊었네.
07:53오빠 이제 방송 활발하게 이제 하실.
07:56약간 불러줄지는 모르겠지만 다시 이제 하려고 하고 있지.
08:00같이 드라마도 했으면 좋겠어요.
08:02그러니까요, 정말.
08:03연기해요, 오빠.
08:04너무 아까워요.
08:06너무 잘생기시고.
08:10아무튼 오늘 쇼 잘하고.
08:12네네.
08:13네, 기대할게요.
08:15아까 한복 입은 모습 보니까 너무 멋있더라고요.
08:18뭐든 다 잘 어울리니까.
08:20고마워.
08:21기대할게요.
08:22야, 야.
08:23근데 너 이런 것도 해?
08:26고마워.
08:28되게 신랑 씨 형 결혼 끝나고 인사하는 것 같다, 그렇죠?
08:31그런 것 같아, 그런 것 같아.
08:36연아.
08:37누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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