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동정세 불안으로 국제유가 불안이 이어지자 정부가 현 유류세 인하 조치를 두 달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00:07재정경제부는 오늘 아침 정부 서울청사에서 구윤철 부총리주의를 흘린 민생물가특별관리 관계장관 TF에서 이같이 보고했습니다.
00:17이에 따라 당초 이달 말까지로 예고된 휘발유 15%, 경유 25%, 부탄 25% 인하 조치가 오는 9월 30일까지 유지됩니다.
00:27인하 폭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휘발유 1리터에 122원, 경유 145원, 부탄 51원입니다.
00:36이에 따라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 698원, 경유 436원, 부탄 152원이 유지됩니다.
00:44재정부는 중동정세 불안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앞으로 유가 변동성 확대 등에 대응하기 위해 유류세 조정 여력을 남겨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00:53정부는 또 이달 말까지인 차량용 요소수와 요소의 매점매석 행위 금지 조치도 한 달 더 연장을 추진합니다.
01:02정부는 국내 요소 재고가 평시 수준이고 중국 수출물량 배정으로 수입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지만,
01:09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다음 달 말까지 한 달 더 연장하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기로 했습니다.
01:16또 의료용 주사기와 주사침해 매점매석 행위 금지 조치와 관련해선 재고량 증가와 생산량 감소를 감안해
01:24부관량 기준을 완화하고 판매량 제한을 해제하기로 했습니다.
01:28기상캐스터 배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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