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미국의 대규모 공격이 임박했다는 신호가 잇따라 포착되고 있습니다.
00:0922일 이스라엘 공영방송카는 미국이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중폭격기를 동원해 이란의 지하 핵시설로 추종되는 곡괭이산을 타격할 계획이라고 이스라엘 측에 통보했다고
00:21보도했습니다.
00:21이스라엘은 이에 대비해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0:27미국의 군사 준비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00:30월스트리트저널은 최근 독일 란트슈틀 지역 의료센터에 150명 이상의 의료진이 도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00:37이 병원은 중동 지역에서 부상한 미군을 치료하는 핵심 거점입니다.
00:42월스트리트저널은 지난주 특수작전부대가 미군기지에서 중동으로 배치됐다고 덧붙였습니다.
00:48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란에 대한 강경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00:52트럼프 대통령은 조만간 그 지역을 매우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00:56미국 국민들은 높은 유가를 원하지는 않지만 전쟁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며
01:03군사 행동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1:06중동 해상 긴장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01:08영국 해사무역기구 UKMTO는 사우디아라비아 인근 홍해 해상에서 유조선이 공격받았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으며
01:16후티 반군은 사우디 유조선 두 척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01:21사실로 확인될 경우 후티가 해상 공쇄를 선언한 이후 첫 선박 공격 사례가 됩니다.
01:26이와 함께 미군은 12일째 이란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고 있으며
01:31미 중부사령부는 군통수권자의 지시에 따라 이란군 표적에 대한 추가 공습을 실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1:37미국 증시 휴장과 의회 여름 휴회가 겹치는 이번 주말이
01:41미국과 이란 간 충돌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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