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달 체육단체가 핸드볼 경기장 진입을 시도했을 당시 성조기를 두른 채 끝까지 출입문을 막아선 30대 여성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00:11법원은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00:19앞서 태극기와 성조기 배지를 달고 구속전 피의자 신문에 출석한 A씨는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00:35법원은 핸드볼 주니어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소지품을 불법 수색해 특수강요 혐의로 입건된 30대 남성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00:46다만 현장 경찰관에 조롱한 20대 남성 3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선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00:52이들은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김모 경정을 둘러싸고 중국 경찰이라며 조롱하고 길을 막는 듯 물리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습니다.
01:04법원은 구속된 피의자에 대해선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01:10경찰이 불법 행위에 대해선 엄정 대응 방침을 이어가는 가운데 시위 참가자 중에서 구속된 피의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01:20YTN 윤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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